Q & A
글 수 25,389
본격적... 은 절대 아니고요.
그냥... 비포장 도로 같은 산길을.. 달리고 싶습니다.
바람도 쐬고.. 여유도 느끼고..
부산 근교에 가벼운 마음으로 달릴 수 있는 오프로드가 있을까요?
제 차는... AWD라.. 로우가 없습니다.
너무 험한 곳 말고...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그냥... 비포장 도로 같은 산길을.. 달리고 싶습니다.
바람도 쐬고.. 여유도 느끼고..
부산 근교에 가벼운 마음으로 달릴 수 있는 오프로드가 있을까요?
제 차는... AWD라.. 로우가 없습니다.
너무 험한 곳 말고...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2007.10.04 18:36:28 (*.159.88.123)
진승님 가실때 연락주세요^^
같이 가시죠~
저~기 회동수원지에서 철마쪽으로 넘어가는 약간의 오프로드는 알고있는데
만족하실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같이 가시죠~
저~기 회동수원지에서 철마쪽으로 넘어가는 약간의 오프로드는 알고있는데
만족하실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2007.10.04 23:16:29 (*.254.185.167)
배넷골은 몇차례 갔습니다만, 임로는^^ 가보질 못했네요. 한 번 찾아 봐야 할듯^^
세원님.. 회동수원지에서 철마쪽이면.. 기장 쪽인가요? 아직 부산 외곽은 잘 몰라서..
가게되면..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세원님.. 회동수원지에서 철마쪽이면.. 기장 쪽인가요? 아직 부산 외곽은 잘 몰라서..
가게되면..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2007.10.05 01:48:18 (*.25.125.210)
철마에서 금정체육관 넘어가는길 얼마안가서 회동저수지 가는 조그만 길이 있던데 포장도로가 아니었나 보군요.
다음에 한번 가봐야지 생각했었거든요.
다음에 한번 가봐야지 생각했었거든요.
제가 한번 갔던 곳은 베냇골 임로였습니다. 지도에 있는진 모르겠지만, 쏘렌토 4륜타고 슬슬 다녀왔습니다. 그때 눈이 와서 진흙탕이 되버려서 좀 곤란할 뻔 했지만요. ^^
그런데 위치를 어떻게 설명드려야 할지 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