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의 오토미션의 글을 보고 평소에 궁금해 하던걸 올려봅니다.

국X오토 게시판에 글을 보면 터보나 수퍼차쳐 튜닝시 수동은 동압판 교환등을 권장하며
마력, 토크올리는데 한계를 두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데 오토일 경우 오토미션의 한계로
출력을 제한하고 있는데  왜 그런거지요?

그럼  독일 메이커의 차중 SMG, DSG 가 아닌 일반 오토미션을 쓴 차도 마찬가지인가요?  아님 국내세단의 오토미션의 필요내구성을 메이커에서 좀 낮춰잡은건가요?

아~ 또 하나 새로나온 소나타 트랜스폼의 마력은 전 모델보다 좀 올려갔던데 토크는 약간 의 상승만 있는것으로 나옵니다.  일반인이 실제 체감할수 있는 수준일까요?
매핑튠등을 생각하고 있서 질문드려봅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