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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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미국의 몇몇주는 앞에 번호판을 안달아도 된다고 하던데요//
속도위반카메라를 뒤에서 찍나요? 아님...
어떤이유에서 뒷번호판만 다는것을 고집하나요??
제가 아는거로는 플로리다주 미시간주 오하이오주 이렇게 3개주가 앞번호판을
안달아도 되는거로 아는데... 확실한가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ㅎ
미국의 몇몇주는 앞에 번호판을 안달아도 된다고 하던데요//
속도위반카메라를 뒤에서 찍나요? 아님...
어떤이유에서 뒷번호판만 다는것을 고집하나요??
제가 아는거로는 플로리다주 미시간주 오하이오주 이렇게 3개주가 앞번호판을
안달아도 되는거로 아는데... 확실한가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ㅎ
2007.12.05 02:50:51 (*.135.146.132)

인디애나, 조지아도 앞번호판 달지 않아도 됩니다.
보통 인구수가 많거나 대도시가 있는 주 아니면 앞은 거의 달지 않는다고 보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 중부에 있는 주들 (위스콘신, 아이다호, 네브라스카, 캔사스, 켄터키 이런...시골들) 같은 경우는 거의 다 달지 않는듯 하던데요.
보통 인구수가 많거나 대도시가 있는 주 아니면 앞은 거의 달지 않는다고 보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 중부에 있는 주들 (위스콘신, 아이다호, 네브라스카, 캔사스, 켄터키 이런...시골들) 같은 경우는 거의 다 달지 않는듯 하던데요.
2007.12.05 03:19:59 (*.80.212.1)

오하이오는 달아야 합니다. 인디애나도 요즈음에는 달아야 하구요. 일리노이도 달아야 합니다. 보면 쭉 한줄로 이웃하는 주들끼리 앞 뒤 번호판 안다는게 바뀌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2007.12.05 03:44:36 (*.235.32.167)
캘리포니아는 법적으로는 불법인데요,
안달고 다녀도 웬만해서 잡지는 않습니다 ^^
저도 앞 번호판 떼고 다닌지 1년 넘었는데 한번도 안잡혔습니다.
안달고 다녀도 웬만해서 잡지는 않습니다 ^^
저도 앞 번호판 떼고 다닌지 1년 넘었는데 한번도 안잡혔습니다.
2007.12.05 06:14:16 (*.7.207.129)

이곳 '노스 캐롤라이나'도 앞에 번호판을 달지 않아도 됩니다.^^
당연히 저는 앞에 번호판을 달지 않고 있죠. 아예 앞 범퍼에 구멍도 없습니다.^^
당연히 저는 앞에 번호판을 달지 않고 있죠. 아예 앞 범퍼에 구멍도 없습니다.^^
2007.12.05 13:22:53 (*.91.214.41)
안달아도 안잡히는 주들이 생각보다 많은데요.
캘리포니아 같은 경우는 럭셔리급의 차에 거의 안달죠.
근데 속도위반이나 다른걸로 걸리면 덤으로 앞번호판없는거 까지 티켓줍니다. 항상 조심하면서 다니면 안잡히구요. 진짜 재수없으면 앞번호판 없는거 갖고만 잡는 경찰도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같은 경우는 럭셔리급의 차에 거의 안달죠.
근데 속도위반이나 다른걸로 걸리면 덤으로 앞번호판없는거 까지 티켓줍니다. 항상 조심하면서 다니면 안잡히구요. 진짜 재수없으면 앞번호판 없는거 갖고만 잡는 경찰도 있습니다.
2007.12.05 18:35:14 (*.63.125.56)

텍사스, 달아야 합니다. 뭐 안 달고 다니는 차들도 많지만, 이성우님 말씀대로 덤으로 따블티켓 받는 것 보다야.... 제 차엔 앞 번호판 거치대가 범퍼에 장착되어 있어서 달아 놨습니다. 가끔 보면 유럽번호판이나, 일본차는 일본 번호판, 한국차(투스카니)엔 한국 번호판 달아 놓는 경우가 가끔 있더군요 ㅋ
2007.12.06 07:05:58 (*.252.64.254)

제가 텍사스서 사왔을 당시 전 오너는 앞 번호판을 달지 않고 다녔었는데 주영님 말씀을 보니 달아야 하는 모양이군요.
일리노이는 법적으로 달라고 하지만 저 같은경우 앞 범퍼에 구멍내기 싫어서 그냥 실내에 앞 번호판을 썩션컵으로 붙여가지고 다닙니다. 반년정도 그렇게 다녔고 주차딱지 몇번 때고 과속 티켓도 한번 때었지만 이중 티켓 받지 않았구요, 실제로 돌아다니다보면 앞 번호판 없는 차량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혹시 모를 지출을 생각하면 다는 것이 낫겠죠. 그밖에 썬팅도 불법인 주가 많지만 주위에서 썬팅 때문에 티켓 먹었다는 이야기는 아직 못들었습니다.^^;
일리노이는 법적으로 달라고 하지만 저 같은경우 앞 범퍼에 구멍내기 싫어서 그냥 실내에 앞 번호판을 썩션컵으로 붙여가지고 다닙니다. 반년정도 그렇게 다녔고 주차딱지 몇번 때고 과속 티켓도 한번 때었지만 이중 티켓 받지 않았구요, 실제로 돌아다니다보면 앞 번호판 없는 차량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혹시 모를 지출을 생각하면 다는 것이 낫겠죠. 그밖에 썬팅도 불법인 주가 많지만 주위에서 썬팅 때문에 티켓 먹었다는 이야기는 아직 못들었습니다.^^;
2007.12.06 11:53:38 (*.235.32.167)
캘리 역시 덤으로 걸리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번호판은 다시 달아서 인근 경찰서 가면 벌금은 없고 썬팅역시 덤으로 걸리는 경우이죠... 요것도 필름떼고 가서 검사 받으면 벌금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조심해서 댕기면 별문제 없죠 ^^
2007.12.13 10:45:55 (*.230.183.28)

켈리포니아에서 독일차는 상당수가 달지 않더군요. 경찰도 잘 안잡는다고;;
만만한(?) 일본차들은 운이 없으면 걸린다고 하네요.
저는 ACURA 모델인데 그냥 데쉬보드쪽에 올려놓고 다닙니다.
만만한(?) 일본차들은 운이 없으면 걸린다고 하네요.
저는 ACURA 모델인데 그냥 데쉬보드쪽에 올려놓고 다닙니다.
그리고 여기는 속도위반 카메라도 없기때문에 상관없죠, 그리고 어차피 경찰이 잡아도 뒤에서 잡기떄문에 앞 번호판은 필요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