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타이어를 교체하려 합니다.
현 주행거리는 약 54000km 정도이고 운행시 쏠림이라던지 뜰림 편마모는 없습니다.
그레도 타이어 교환시 얼라이먼트를 봐야 하는지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불금 맞으시길 바랍니다.
타이어 교환시 얼라인먼트를 봐야 된다기 보다는 5~6만킬로마다 얼라인먼트를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다만 그 정도 주행거리면 얼추 타이어 교환시기와 얼라인먼트 점검
시기가 겹치는 거겠죠? 그런데 저는 타이어를 자주 바꾸 바꾸다 보니 심한 편마모만 없으면
얼라인먼트는 안 봅니다. 게다가 이젠 차가 낡아서 로워암 부싱이나 링크류 등이 노후
되어서 덜렁거리는 상태에서 굳이 얼라인먼트를 보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서 또 한동안
안 봤었죠. 그러다가 이번 여름에 15만킬로가 되어서 하체 부품 싹 교체하고 얼라인먼트
봤읍니다만, 딱히 정렬상태가 나쁘지도 않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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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교환시 얼라인먼트를 봐야 된다기 보다는 5~6만킬로마다 얼라인먼트를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다만 그 정도 주행거리면 얼추 타이어 교환시기와 얼라인먼트 점검
시기가 겹치는 거겠죠? 그런데 저는 타이어를 자주 바꾸 바꾸다 보니 심한 편마모만 없으면
얼라인먼트는 안 봅니다. 게다가 이젠 차가 낡아서 로워암 부싱이나 링크류 등이 노후
되어서 덜렁거리는 상태에서 굳이 얼라인먼트를 보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서 또 한동안
안 봤었죠. 그러다가 이번 여름에 15만킬로가 되어서 하체 부품 싹 교체하고 얼라인먼트
봤읍니다만, 딱히 정렬상태가 나쁘지도 않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