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대 GTI를 몰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Coolant 체크 등이 들어왔는데 보면 MIN 보다 1cm 정도 내려와 있습니다. 그런데 타다보면 꺼질 때가 더 많아서 일단은 그냥 타는데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혼합되면 안되니 그냥 보충만 해줘도 안된다는 글이 많네요. 


그래서 그냥 약국에서 증류수 사서 보충만 해주면 희석되어서 효과는 낮아질 수도 있지만 완전히 교체할 때까지는 꽤 버틸 수 있을텐데 무식한 생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