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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udio 스피커 시스템이 좋다고 추천받아서,,
카오디오 분야에 대해서 초보이기에 고수분께 여쭤봅니다.
X-360과 X-250 이 두시스템의 구매를 앞두고 있습니다만,
그냥 묻지마 식으로 좋다니까 달기엔 좀 고가입니다. 좀 알고 장착하고 싶습니다.
다인오디오에 대해서나 경험해보신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카오디오 분야에 대해서 초보이기에 고수분께 여쭤봅니다.
X-360과 X-250 이 두시스템의 구매를 앞두고 있습니다만,
그냥 묻지마 식으로 좋다니까 달기엔 좀 고가입니다. 좀 알고 장착하고 싶습니다.
다인오디오에 대해서나 경험해보신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2008.01.13 15:01:48 (*.97.131.118)
장요섭님께서 잘 설명해 주셨네요. 몇가지 첨부하자면 다인스피커는 실제적으로 출력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표기된 앰프의 스팩말고 실출력으로 채널당100와트 이하의 앰프에서는 실망스러운 경험이 많이 있었습니다. 또 포칼이나 엠비쿼트처럼 깔끔하고 샤프한 것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요섭님 말씀처럼 다인은 선이 굵직한 편입니다.
에이징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어주시는것이 좋으며 너무 높지 않은 볼륨에서 새차 길들이기처럼 해주시면 됩니다. ^^
다만 요섭님과 다른 의견이라면 선재에 대한부분인데 너무 조악한 품질의 것이 아니라면 또 음악을 전문적으로 즐기시는 분이 아니시라면 선재의 변화에 따른 큰 음질의 변화는 느끼기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비싸고 좋은 선을 쓰면 금상첨화지만 카오디오의 기기중에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떨어지는 부분이 바로 선재라고 생각이 되어 한말씀 드립니다.
혹시나 풀시스템체인지가 아닌 순정시스템에서 스피커만의 교환이라면
다인스피커는 최악의 선택이 될수 있습니다.
에이징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어주시는것이 좋으며 너무 높지 않은 볼륨에서 새차 길들이기처럼 해주시면 됩니다. ^^
다만 요섭님과 다른 의견이라면 선재에 대한부분인데 너무 조악한 품질의 것이 아니라면 또 음악을 전문적으로 즐기시는 분이 아니시라면 선재의 변화에 따른 큰 음질의 변화는 느끼기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비싸고 좋은 선을 쓰면 금상첨화지만 카오디오의 기기중에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떨어지는 부분이 바로 선재라고 생각이 되어 한말씀 드립니다.
혹시나 풀시스템체인지가 아닌 순정시스템에서 스피커만의 교환이라면
다인스피커는 최악의 선택이 될수 있습니다.
2008.01.13 22:46:46 (*.34.40.4)

역시 테드네요 ^^;
사제 자출데크에 스피커만 바꾸려한 저의 무지가..ㅡㅡ; 만 천하에 들어났네요.
추가적으로 엠프와 무출데크를 또 출혈해야 좋은 음을..ㅡㅡ;
자세한 전문적 답변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사제 자출데크에 스피커만 바꾸려한 저의 무지가..ㅡㅡ; 만 천하에 들어났네요.
추가적으로 엠프와 무출데크를 또 출혈해야 좋은 음을..ㅡㅡ;
자세한 전문적 답변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2008.01.13 23:03:34 (*.14.201.240)
개인적으로 A클래스 앰프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240이나 360정도 쳐주려면 왠만한 AB클래스로는 스피커 성능이 발휘되기 힘드실거에요. 그리고 헤드유닛의 선택도 중요합니다. 다인의 음색이 윗분들께서 말씀하셧듯이 굵습니다. 그러니 헤드는 가늘고 맑은쪽으로 하시면 좋으실듯 하네요.
2008.01.13 23:17:16 (*.84.158.103)

제가 선재를 앞서 말씀드린 이유는 앰프나 헤드는 추가적으로 업글을
하기에 손을 대기가 쉽지만 한번 깔아놓은 선재는 체인지하기가 사실
쉽지는 않습니다. 특히나 오디오는 기본적인 투자대비는 어느정도의
가격적인(?) 성능은 내어줍니다.
보통의 AB/A클래스라 지칭함은 출력에서의 표현이 아니라 말그대로
Sound quality 위주의 것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과거 저는 PPI 2600에 회로소자를 개조해서 사용했었습니다.
스캔스픽과 다인의 전기먹는 무식함은 정말 대단합니다. ^^;;
보통의 실출력(RMS)은 100W이지만 Genesis Dual mono처럼 표기된
RMS 수치는 작어도 실제로 구동되는 출력은 훨씬 큽니다.
보통 옥션이나 국산유수의 제품들은 SQ파트가 아닌 음압으로 청취하는
SPL에 성향이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인의 시스템은 실출력에서 120~150W의 표기출력을 따르시는것이
적당합니다. 선재시스템의 선택은 각 영역대의 들려주는 소리가
틀려지고 보다 명확하고 간결한 소리를 들려주는 선택에 기인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인의 굵직하고 파워풀한 사운드는 차로치자면
어떤날은 콜벳이나 머스탱 같은 미국머슬카의 사운드를 들려주기도 하고
또 어떤날은 포르쉐의 사운드를 들려주기도 합니다. ^^ 매력적이죠.
다인시스템까지 생각하고 계신다면 전원선은 최소 4G이상을 선택하시고
신호선은 Audio plus 0300이상을 스피커선은 미터당 만원급이상을
권합니다. 막선을 쓰게되면 무출헤드나 다인의 시스템이 너무 아깝습니다.
귀가 간사해지면 약간의 잡소리에도 민감해지므로 선재의 선택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
하기에 손을 대기가 쉽지만 한번 깔아놓은 선재는 체인지하기가 사실
쉽지는 않습니다. 특히나 오디오는 기본적인 투자대비는 어느정도의
가격적인(?) 성능은 내어줍니다.
보통의 AB/A클래스라 지칭함은 출력에서의 표현이 아니라 말그대로
Sound quality 위주의 것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과거 저는 PPI 2600에 회로소자를 개조해서 사용했었습니다.
스캔스픽과 다인의 전기먹는 무식함은 정말 대단합니다. ^^;;
보통의 실출력(RMS)은 100W이지만 Genesis Dual mono처럼 표기된
RMS 수치는 작어도 실제로 구동되는 출력은 훨씬 큽니다.
보통 옥션이나 국산유수의 제품들은 SQ파트가 아닌 음압으로 청취하는
SPL에 성향이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인의 시스템은 실출력에서 120~150W의 표기출력을 따르시는것이
적당합니다. 선재시스템의 선택은 각 영역대의 들려주는 소리가
틀려지고 보다 명확하고 간결한 소리를 들려주는 선택에 기인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인의 굵직하고 파워풀한 사운드는 차로치자면
어떤날은 콜벳이나 머스탱 같은 미국머슬카의 사운드를 들려주기도 하고
또 어떤날은 포르쉐의 사운드를 들려주기도 합니다. ^^ 매력적이죠.
다인시스템까지 생각하고 계신다면 전원선은 최소 4G이상을 선택하시고
신호선은 Audio plus 0300이상을 스피커선은 미터당 만원급이상을
권합니다. 막선을 쓰게되면 무출헤드나 다인의 시스템이 너무 아깝습니다.
귀가 간사해지면 약간의 잡소리에도 민감해지므로 선재의 선택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
2008.01.13 23:36:41 (*.34.40.4)

요섭님...무섭습니다. 당췌 무슨말인지 정확히 이해는 안되지만,
험난한 제가 상상한 영역이상의 설명이라..ㅡㅡ;
일단 단순히 다인시스템을 장착하기보다는 공부열심히해서 장착하란 충고로 듣고
공부하겟습니다~ 다신한번 답변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험난한 제가 상상한 영역이상의 설명이라..ㅡㅡ;
일단 단순히 다인시스템을 장착하기보다는 공부열심히해서 장착하란 충고로 듣고
공부하겟습니다~ 다신한번 답변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2008.01.14 20:12:17 (*.150.97.90)

다시 글을 읽다보니 다인시스템을 자출헤드에 쓰신다는 얘기인것
같은데~ 맞나요? ㅡ.,ㅡ; 킁...
현존 자출헤드에 스캔스픽이나 다인시스템을 구동할만한 헤드유닛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카메라로 치자면 SLR(DSLR)군으로 분류되기에
자출헤드를 그대로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출력을 증폭해낼 수 있는
앰프는 꼭 필요합니다. 재미삼아 호기심에 자출헤드에 앰프없이
스피커 걸었다가 시스템 말아먹는 분 봤습니다.
농담 아니고 진짜임 (ㅡ_ㅡ);;;
같은데~ 맞나요? ㅡ.,ㅡ; 킁...
현존 자출헤드에 스캔스픽이나 다인시스템을 구동할만한 헤드유닛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카메라로 치자면 SLR(DSLR)군으로 분류되기에
자출헤드를 그대로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출력을 증폭해낼 수 있는
앰프는 꼭 필요합니다. 재미삼아 호기심에 자출헤드에 앰프없이
스피커 걸었다가 시스템 말아먹는 분 봤습니다.
농담 아니고 진짜임 (ㅡ_ㅡ);;;
2008.01.15 18:52:53 (*.133.221.178)

다인을 올리시려면 일단 앰프의 실출력이 나와주는 똘똘한 녀석으로 올리실 생각을 하셔야합니다. 즉 처음하시는 오디오의 경우시라면 대 공사가 필요하시다는 말씀이겠지요? A클라스 앰프를 올리실 요량이라면 전원부의 보강도 하셔야 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요즘 자출 데크 중에 신호선을 뽑아줄 수 있는 녀석도 있으니 데크를 그냥 사용하신다고 하더라도 일단 스피커선, 전원부(알터) 보강, 전원선 방음 방진 작업은 기본으로 하셔야 기본 작업이라고 할만한 작업이 될겁니다.
2008.01.15 18:56:47 (*.133.221.178)

아...그리고 2웨이던 3웨이이던 카오디오 쪽에서는 프론트 유닛에 저음부 분배를 하지 않습니다. 홈오디오에서 사용하는 다인과 '옴'값이 틀리고 다른 것은 거의 유사하다고 하나, 자동차 문짝 인클로져로는 저역을 내기에 너무나 힘들며, 고에너지를 지닌 저음의 힘을 문짝이 버텨내질 못합니다.(부르르 떨리는 것을 잡을 수가 없죠). 따라서 90hz이하대의 저역을 담당해 줄 서브 우퍼 유닛을 달아주셔야합니다. 이것 역시 공사 내역이 상당하죠. 자동차 튜닝에도 순서가 있듯이 카오디오에도 순서가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2008.01.16 11:43:27 (*.150.97.90)

Dyn 240의 미드우퍼 7인치 360은 8인치라서 기본유닛보다는 중저음 구성에
그나마 도움이 되죠. 물론 서브우퍼가 첨가되었을때의 차이는 극명하지만요.
일반적인 중소형 차량과 에쿠스에 사용되는 순정유닛의 '옴' 값도 틀립니다.
제대로된(?) 방음만 되어도 음의 손실이나 두터운 음장감 구현에도 상당하죠.
과거 카오디오 시스템을 구현하기 힘든차종이 엘란트라와 포텐샤가
있습니다. 스피커의 위치도 위치이지만 음장구현이 힘이드는 차종이죠.
전문가들이 권고하는 인간이 느끼게 되는 가장 적당한 서브우퍼의 음장구현은
메인에서 우퍼까지 5~8m 정도의 거리를 권고합니다.
홈오디오의 전문적 리스닝룸에 가보시면 대략 환산거리가 비슷하지요.
하지만 사실 승용차에서 이런 정도의 시스템이 힘들기때문에 앰프필러의
주파수컷팅이나 선재류를 이용한 저/중/고역대의 음의 분리를 걸러내기도
하지요. 초급수준에서 머무실거라면 전원부 보강이라면 알터업만 해도
충분하지만 어느정도선까지 고려하실거라면 딥사이클 배터리와 알터업
0~1G 전원선과 캐페시터까지는 염두에 두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옵티마 옐로우에 카오디오에는 최고라는 환상을
많이 가지고 계시던데 절대적일만큼은 아닙니다. 2달만에 방전되는
경우도 봤고 많은 오너들이 가격대비만큼의 성능은 아니라고 말씀을
하셨었고 저역시 그랬습니다. 지금은 델코오디오 전용쓰는데 이넘이
가격대비는 훨씬 낫습니다. 캐페시터는 다다익선(?)이 맞지만 싸구려
10개보단 똘똘한넘 3개가 낫습니다. 주위에 널려있는 카오디오샾중에
입문/초급 오너들을 위한 샵이 대부분이지 고급유저들을 위한 샵은
사실 찾기 전무합니다. SQ지향 샵보단 SPL지향 샵이 많다는 반증이죠.
제가 지면상의 글로만 판단했을때 성빈님이 전문적으로 심취하실것 같진
않구요 ^^;; 지금의 경우는 금전적인 이유도 있으니 엠비쿼트같은
메이커로 들으시다가 어느정도 만족하실 소리를 찾고자하실때 하이레벨로
가실것을 권고합니다. 엠비쿼트는 하이레벨인 Q시리즈가 있구요~
그 아래로 P,R,D 레벨이 있습니다. 포칼입문용도 괜찮아요.
입문용이라도 어느정도의 네임밸류를 가진 브랜드사용을 권고합니다.
그나마 도움이 되죠. 물론 서브우퍼가 첨가되었을때의 차이는 극명하지만요.
일반적인 중소형 차량과 에쿠스에 사용되는 순정유닛의 '옴' 값도 틀립니다.
제대로된(?) 방음만 되어도 음의 손실이나 두터운 음장감 구현에도 상당하죠.
과거 카오디오 시스템을 구현하기 힘든차종이 엘란트라와 포텐샤가
있습니다. 스피커의 위치도 위치이지만 음장구현이 힘이드는 차종이죠.
전문가들이 권고하는 인간이 느끼게 되는 가장 적당한 서브우퍼의 음장구현은
메인에서 우퍼까지 5~8m 정도의 거리를 권고합니다.
홈오디오의 전문적 리스닝룸에 가보시면 대략 환산거리가 비슷하지요.
하지만 사실 승용차에서 이런 정도의 시스템이 힘들기때문에 앰프필러의
주파수컷팅이나 선재류를 이용한 저/중/고역대의 음의 분리를 걸러내기도
하지요. 초급수준에서 머무실거라면 전원부 보강이라면 알터업만 해도
충분하지만 어느정도선까지 고려하실거라면 딥사이클 배터리와 알터업
0~1G 전원선과 캐페시터까지는 염두에 두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옵티마 옐로우에 카오디오에는 최고라는 환상을
많이 가지고 계시던데 절대적일만큼은 아닙니다. 2달만에 방전되는
경우도 봤고 많은 오너들이 가격대비만큼의 성능은 아니라고 말씀을
하셨었고 저역시 그랬습니다. 지금은 델코오디오 전용쓰는데 이넘이
가격대비는 훨씬 낫습니다. 캐페시터는 다다익선(?)이 맞지만 싸구려
10개보단 똘똘한넘 3개가 낫습니다. 주위에 널려있는 카오디오샾중에
입문/초급 오너들을 위한 샵이 대부분이지 고급유저들을 위한 샵은
사실 찾기 전무합니다. SQ지향 샵보단 SPL지향 샵이 많다는 반증이죠.
제가 지면상의 글로만 판단했을때 성빈님이 전문적으로 심취하실것 같진
않구요 ^^;; 지금의 경우는 금전적인 이유도 있으니 엠비쿼트같은
메이커로 들으시다가 어느정도 만족하실 소리를 찾고자하실때 하이레벨로
가실것을 권고합니다. 엠비쿼트는 하이레벨인 Q시리즈가 있구요~
그 아래로 P,R,D 레벨이 있습니다. 포칼입문용도 괜찮아요.
입문용이라도 어느정도의 네임밸류를 가진 브랜드사용을 권고합니다.
실출력이 높아서 앰프선별시 유의하셔야 합니다. 출력을 요하는 만큼
적어도 AB클래스 이상의 검증된 앰프를 선택하셔야 똘똘한 소리를
들을 수 있구요~ 멀티로 선택하셔서 4채널 내지는 6채널의 조합을
가실지 아니면 패시브방식을 이용하셔서 2~4채널을 선택하실지의
조합을 내정하셔야 합니다.
다인오디오의 스피커 시스템은 다른 회사들도 마찬가지 이지만
에이징에 유념하셔야 합니다. 주로 듣는 취향이 팝/락 위주의
일렉트릭 사운드가 위주라면 앰프나 신호선/ 스피커 케이블 선택을
그다지 신경쓰지 않으셔도 무방 하지만 재즈/클래식/ 국악 사운드를
선별하신다면 가장 기본이 되는 선재선택을 먼저 하시고 앰프와 헤드
선택이 될 듯 합니다.
다인스피커는 포칼과는 달리 샤프한 면은 없습니다. 다소 남성적이고
어떤면에서는 중성적인 느낌도 강합니다. 스캔스픽의 화려함이나
포칼의 샤프한맛은 없지만 중성적인 느낌때문에 더 좋아합니다.
재즈음악을 들을때는 진공관앰프를 사용할때처럼 따뜻한 보컬의
느낌을 잘 전달해주기도 하고 비발디 사계의 겨울을 들을때나
여름의 폭풍의 휘몰아치는 느낌을 받을때면 격정적이고 강인한
느낌을 잘 전달해주기도 합니다. 이 역시도 에이징을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에 따라 소리의 특성이 완전히 틀려집니다. ^^;;
스피커 선택의 앞서 같이 동반되는 오디오 시스템(헤드유닛,앰프,케이블)도
같이 소개해 주시면 좀 더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