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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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을보다 링크를 타고들어가본 업체?개인? 잘은 모르겠지만 bbs휠을 용접하여 재생하는분 블로그를 봤는데 뭐 다 제쳐두고 기술과 응용력이 좋아보였습니다.
그러면서 드는생각이 포밍한 휠 을 사후에 저리 포켓을 따거나 홀을 막고 림을 접었다폈다하며 재접합을 하는게 사실은 괜찮을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공학적으로야 이러니 저러니해도 실상은 꽤버티더라 뭐 이런건가 싶기도하고..그러니 판매도 되고 하는것인가 싶습니다.
실은 어렸을때 용접전공이라 좀 줏어들은게 있다보니 더 궁금하기도 합니다.
모멘트의 형상이든 응력에의한 금속피로 특성변화, 수축인장력,열특성등 갖다붙이자면 꽤되는 이런것들로 생각해보자니 좀 끔찍한 생각이 들긴한데..
2015.12.11 21:08:47 (*.101.85.151)

분명히 용접한 부분의 조직은 다른 부분보다 치밀하지 못할꺼고, 거기로 응력이 집중될꺼고, 결국 또 크랙이 날껍니다. 위험하죠...... 그런데 BBS 같은 휠들은 단종되어 못구하는 휠도 더러 있으니 그렇다고 버리기는 아까운 그 심정은 이해 갑니다. 과격하게 달리는 차라면 재생휠을 절대 끼우면 안되겠지만, 패션카의 용도로 살살 달릴꺼라면 그냥 슬쩍 눈 감아도 될려나요...?
물성을 균일하게 하려고 직육면체에서 휠 모양을 깎아내는 절삭가공까지 하는 시대에 굳이 1800년대 기술을 쓸 필요가 있을까요..? 신나게 달리는 차들은 앞 브레이크 열이 그대로 휠에 전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