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이 질질 흐릅니다. ㅎㅎㅎ
저도 침만 질질 ..ㅋ
39 M5.... 제 맘을 흔들어 놓았던 꿈의 차였죠..
저 차만 가질 수 있다면 더이상 소원이 없었던 그때가 있었는데 말입니다. ^^
세월 참 많이 흘렀네요.
하아~ 저도 침만 흘립니다. 특히 수동 변속기 M5는... 어휴~
rs m amg 정말 군침말 흘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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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이 질질 흐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