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차를 뽑은지 얼마 되지 않아 길들이기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길들이기엔 밟아야 한다, 말아야 한다, 부하를 줘야 한다, 말아야 한다로 나누어 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잘 모르겠어서, 그냥 매뉴얼상의 Easy Break-in을 하고 있지만,
아래의 링크는 Hard Break-in에 대해서 그 이유에 대해 역설하고 있네요.

http://www.mototuneusa.com/break_in_secrets.htm

요지는, 예전 엔진은 Easy break-in으로 해야 했지만, 요즘 엔진은 가공기술이 좋아 그런건 필요없고, 단지 피스톤 링이 제자리를 잘 잡게 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되어지네요.

테드 전문가들의 의견들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