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자주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제 525의 조수석 뒷타이어의 공기압이 조금씩 빠집니다.
평소엔 와이프가 몰기때문에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고... 여하튼 어느날부터인가 한쪽 바퀴만 조금씩 공기압이 빠지네요...

제가 뒤 공기압은 항상 35로 하는데 공기압 맞추고 2주지나 오늘 측정하니 다른 곳은 다 그대로인데 조수석 뒤만 20~23 정도네요.. (벌써 이런식으로 자주 공기넣고 1달 버티고 있습니다...)
255-40-17이라는 사이즈와 지금은 브리지스톤의 상태가 너무 좋아(트레드80%...) 실빵꾸가 난것 같은데 어떻게든 패치등으로 처리하고 싶네요...

오늘 제차 스로틀바디 청소차 장안동 아는 샵에 갔는데... 요샌 실빵꾸 찾을 수 있는 집이 서울엔 없지 않냐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큰 물통을 두고 적은 공임받는 집은 국도변이나 있다고 하면서....

혹시 서울시내 내지는 분당/수지 근처에 추천해줄만한 곳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이전 프리첼 게시판에서 마스터님이 불빵꾸집 이야기를 쓰셨던 기억이 있는데...
정 안되면 교환해야하는데... 앞타이어도 거의 새것이고 다음 타이어는 앞과 동시에 교환하고 싶거든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