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글 수 25,388
요새 자주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제 525의 조수석 뒷타이어의 공기압이 조금씩 빠집니다.
평소엔 와이프가 몰기때문에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고... 여하튼 어느날부터인가 한쪽 바퀴만 조금씩 공기압이 빠지네요...
제가 뒤 공기압은 항상 35로 하는데 공기압 맞추고 2주지나 오늘 측정하니 다른 곳은 다 그대로인데 조수석 뒤만 20~23 정도네요.. (벌써 이런식으로 자주 공기넣고 1달 버티고 있습니다...)
255-40-17이라는 사이즈와 지금은 브리지스톤의 상태가 너무 좋아(트레드80%...) 실빵꾸가 난것 같은데 어떻게든 패치등으로 처리하고 싶네요...
오늘 제차 스로틀바디 청소차 장안동 아는 샵에 갔는데... 요샌 실빵꾸 찾을 수 있는 집이 서울엔 없지 않냐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큰 물통을 두고 적은 공임받는 집은 국도변이나 있다고 하면서....
혹시 서울시내 내지는 분당/수지 근처에 추천해줄만한 곳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이전 프리첼 게시판에서 마스터님이 불빵꾸집 이야기를 쓰셨던 기억이 있는데...
정 안되면 교환해야하는데... 앞타이어도 거의 새것이고 다음 타이어는 앞과 동시에 교환하고 싶거든요...
부탁드립니다!
제 525의 조수석 뒷타이어의 공기압이 조금씩 빠집니다.
평소엔 와이프가 몰기때문에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고... 여하튼 어느날부터인가 한쪽 바퀴만 조금씩 공기압이 빠지네요...
제가 뒤 공기압은 항상 35로 하는데 공기압 맞추고 2주지나 오늘 측정하니 다른 곳은 다 그대로인데 조수석 뒤만 20~23 정도네요.. (벌써 이런식으로 자주 공기넣고 1달 버티고 있습니다...)
255-40-17이라는 사이즈와 지금은 브리지스톤의 상태가 너무 좋아(트레드80%...) 실빵꾸가 난것 같은데 어떻게든 패치등으로 처리하고 싶네요...
오늘 제차 스로틀바디 청소차 장안동 아는 샵에 갔는데... 요샌 실빵꾸 찾을 수 있는 집이 서울엔 없지 않냐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큰 물통을 두고 적은 공임받는 집은 국도변이나 있다고 하면서....
혹시 서울시내 내지는 분당/수지 근처에 추천해줄만한 곳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이전 프리첼 게시판에서 마스터님이 불빵꾸집 이야기를 쓰셨던 기억이 있는데...
정 안되면 교환해야하는데... 앞타이어도 거의 새것이고 다음 타이어는 앞과 동시에 교환하고 싶거든요...
부탁드립니다!
2008.02.23 14:26:12 (*.192.43.240)

미국에서 타던 300M이 당최 알수 없는 이유로 자꾸 바람이 빠져서 컴프레셔를 달고 살았는데, 결국 찾다 찾다보니 휠에 아주 미세한 금이 갔었더군요. 미국 도로사정이 워낙에 좋아서ㅎㅎ. 결국 본드칠 해서 매꿨었습니다.
2008.02.23 15:31:31 (*.92.90.145)

헉.. 휠 문제일 가능성이 크군요....
하기야 타이어 문제라면 바로바로 빠져버리겠죠.. 휠에 금이 있다면 어느정도 버틸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국내 도로사정이 워낙 훌륭하니... 허허허... 금간곳 찾아보겠습니다.
하기야 타이어 문제라면 바로바로 빠져버리겠죠.. 휠에 금이 있다면 어느정도 버틸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국내 도로사정이 워낙 훌륭하니... 허허허... 금간곳 찾아보겠습니다.
2008.02.23 16:02:44 (*.163.54.87)

아직 타이어에 공기만 주입했지. 타이어빼서 확인도 안하고. 이러저런 얘기하기도 그러네요. 일단 아무 카센타가서 어느쪽타이어 펑크 난것 같다고만 말씀해보세요. 먼저 눈으로
타이어 돌려가며 못같으거 잇나 찾어보고. 없으면 뽕뽕믈탄 분무기 이용해서 뿌려볼것니다. 왠만한 실뻥크도 뽀글뽁글 거품이 올라옵니다.
펑크때울때 팁인데. 카센타 아저씨께 지렁이 세로로 절반을 쪼개서 넣어달라 하세요....
절반 정도의 굵기면 왠만한 못정도의 굵기는 모두 커버합니다.
타이어 돌려가며 못같으거 잇나 찾어보고. 없으면 뽕뽕믈탄 분무기 이용해서 뿌려볼것니다. 왠만한 실뻥크도 뽀글뽁글 거품이 올라옵니다.
펑크때울때 팁인데. 카센타 아저씨께 지렁이 세로로 절반을 쪼개서 넣어달라 하세요....
절반 정도의 굵기면 왠만한 못정도의 굵기는 모두 커버합니다.
2008.02.23 18:01:23 (*.229.116.62)

가까운 카센터에 맡겨보시고, 혹시 실펑크 못찾겠다면 위의 서호성님 공업사(덕소)에 가서 고쳐내라고 하세요. 못 떼우기만 해봐라.ㅋㅋ
2008.02.23 23:16:14 (*.79.156.51)

공기 주입구안에 밸브 부품이 헐거워져서 그럴 수 있습니다.
밸브 캡을 빼시고 공기가 새는지 검사해 보세요.
타이어 전문점에서 안에 부품만 간단히 교환해주면 됩니다.
밸브 캡을 빼시고 공기가 새는지 검사해 보세요.
타이어 전문점에서 안에 부품만 간단히 교환해주면 됩니다.
2008.02.24 03:24:12 (*.68.53.34)

흑흑...NF 2.4 처음 세달 쯤 타고 거의 1만킬로 주행했을 때 실펑크 못찾아서 스페어랑 바꿔꼈는데...ㅠ.ㅠ 나중에 슬라럼하다 뒤가 나르면서 살짝 연석을 쳤더니 사이드월이 찢어져서 결국 타야 갈았습니다. 물에 집어넣고 해도 전혀 못찾겠더군여ㅠ 서호성님께 찾아달라고 할껄 그랬어요...;
2008.02.24 14:01:52 (*.177.80.131)
헉... 덕소... 죄송합니다만...
서호성님께서 운영하시는 공업사가 어디신지...
덕소로 이사온지 8년차인데 마땅히 단골할 집을 못찾아
이사오기전에 단골이던 응암동까지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ㅠㅠ
서호성님께서 운영하시는 공업사가 어디신지...
덕소로 이사온지 8년차인데 마땅히 단골할 집을 못찾아
이사오기전에 단골이던 응암동까지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ㅠㅠ
2008.02.24 23:20:00 (*.129.194.200)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시간내서 한번 찾아봐야겠군요....
와이프에게 이참에 휠 바꿀까..? 하다가 쫒겨날뻔 했습니다...
시간내서 한번 찾아봐야겠군요....
와이프에게 이참에 휠 바꿀까..? 하다가 쫒겨날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