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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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가 투스카니 에어백 달린 스티어링휠(이하 핸들)입니다..
이걸 에어백을 살리면서 타차종 핸들을 맞출수있을까요? (너무 커서;;;)
즉, 제 핸들과 에어백 뭉치를 전부 떼어내고 HD의 그것을 단다던지...
뭐 다른 브랜드의것도 상관없구요..
또 한가지 문제는 투스카니에 텔레스코픽 기능이 없기에 핸들이 좀 멀게 느껴집니다.
이게 생각보다 운전중 상당한 짜증과 피로도가 쌓이더군요.. 가까이 맞춰앉으면 힐앤토하기가 좀 걸리적거리고..천장에 머리도 닿고 -_-;;;
이 문제 역시 순정에어백을 살리면서 조금 더 몸쪽으로 당길수있는 방법이 있을런지요..
그냥 속편하게 에어백 포기하고 350파이정도의 마이너스핸들로 바꾸면 한번에 해결될 문제긴 한데.. 자꾸 에어백에 미련이 남아서 -_-;;;
개인적인 욕심은 GTI의 핸들이 참 마음에 들었고... 650의 핸들은 그립감자체는 참 좋은데 작은 제손에는 너무 두꺼워서 오히려 불편하더라는 -ㅇ-;;;
이걸 에어백을 살리면서 타차종 핸들을 맞출수있을까요? (너무 커서;;;)
즉, 제 핸들과 에어백 뭉치를 전부 떼어내고 HD의 그것을 단다던지...
뭐 다른 브랜드의것도 상관없구요..
또 한가지 문제는 투스카니에 텔레스코픽 기능이 없기에 핸들이 좀 멀게 느껴집니다.
이게 생각보다 운전중 상당한 짜증과 피로도가 쌓이더군요.. 가까이 맞춰앉으면 힐앤토하기가 좀 걸리적거리고..천장에 머리도 닿고 -_-;;;
이 문제 역시 순정에어백을 살리면서 조금 더 몸쪽으로 당길수있는 방법이 있을런지요..
그냥 속편하게 에어백 포기하고 350파이정도의 마이너스핸들로 바꾸면 한번에 해결될 문제긴 한데.. 자꾸 에어백에 미련이 남아서 -_-;;;
개인적인 욕심은 GTI의 핸들이 참 마음에 들었고... 650의 핸들은 그립감자체는 참 좋은데 작은 제손에는 너무 두꺼워서 오히려 불편하더라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