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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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차는 작년 5월에 출고한 audi A6 3.2Q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주행거리는 약 18000 정도 인데요...
처음 순정 상태의 17인치 브릿지 스톤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작년 가을 쯤 타이어 한쪽에 못이 박혀서 지렁이(?) 로 떼우고 다니다가, 겨울철에 사계절용 타이어(금호 엑스타 lx)로 갈아 끼우면서 현재는 순정 상태의 타이어 4개를 모두 빼놓은 상태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져서 순정 상태의 타이어(브릿지 스톤)로 다시 끼우려고 하는데요, 펑크난 타이어를 제외하고 스패어 타이어 1개를 추가해서 기존의 3개와 함께 끼워도 괜찮을까요?
이전에 타이어 샆에 물어보니 그렇게 하게되면 기존 3개랑 마모 정도가 미세하게 틀려서 얼라이먼트등이 틀어질 수 있다고 하던데요...
기존의 타이어들도 마모가 그리 심하진 않아요.... 사계절용으로 바꿨을 당시가 12000 내외였거든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기존의 4개를 그대로 다시 끼우느냐, 아니면 펑크난 것을 하나 제외하고 스패어를 추가해서 끼우느냐....
다름이 아니라 현재 주행거리는 약 18000 정도 인데요...
처음 순정 상태의 17인치 브릿지 스톤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작년 가을 쯤 타이어 한쪽에 못이 박혀서 지렁이(?) 로 떼우고 다니다가, 겨울철에 사계절용 타이어(금호 엑스타 lx)로 갈아 끼우면서 현재는 순정 상태의 타이어 4개를 모두 빼놓은 상태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져서 순정 상태의 타이어(브릿지 스톤)로 다시 끼우려고 하는데요, 펑크난 타이어를 제외하고 스패어 타이어 1개를 추가해서 기존의 3개와 함께 끼워도 괜찮을까요?
이전에 타이어 샆에 물어보니 그렇게 하게되면 기존 3개랑 마모 정도가 미세하게 틀려서 얼라이먼트등이 틀어질 수 있다고 하던데요...
기존의 타이어들도 마모가 그리 심하진 않아요.... 사계절용으로 바꿨을 당시가 12000 내외였거든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기존의 4개를 그대로 다시 끼우느냐, 아니면 펑크난 것을 하나 제외하고 스패어를 추가해서 끼우느냐....
2008.03.12 20:02:18 (*.229.116.62)
두가지 방법 다~ 전혀 상관없습니다.
마모도에 따라 지름이 몇미리 차이난다고.. 얼라인이 틀어지거나 그럴리 없습니다. 지렁이박힌 타이어가 조금 찝찝하실수 있으니, 스페어를 교환해 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마모도에 따라 지름이 몇미리 차이난다고.. 얼라인이 틀어지거나 그럴리 없습니다. 지렁이박힌 타이어가 조금 찝찝하실수 있으니, 스페어를 교환해 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2008.03.12 23:04:18 (*.176.80.123)
지렁이를 빼시고 타이어 패치를 붙히시고 다니시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수차례 써보고 타이어마모한도까지 써봤는데 문제 없더군요.. 지렁이는 간혹 새는 경우가 있긴했었구요..
2008.03.13 10:42:00 (*.151.10.14)
다들 의견 감사드립니다...^^ 일단 이번에 타이어 바꿔 끼러 가서 다시 한번 상태 보고 결정해야 겠네요... 어떤 식으로 결정하든 큰 문제가 없을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타이어 패치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봐야 겠네요...^^
2008.03.13 12:47:33 (*.205.3.195)
지렁이 빼고 패치하는 것도 가능한지요 ?
저도 지난주에 지렁이 한마리 넣었는데,
앞바퀴라서 가능하다면 패치로 바꿔야겠네요.
저도 지난주에 지렁이 한마리 넣었는데,
앞바퀴라서 가능하다면 패치로 바꿔야겠네요.
일반적인 주행에서는 느끼기 쉽지 않겠지만... 지금 쓴만큼 나중엔 어차피 엇박자로 교환해야 할 상황이 생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