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란에 보시면 알겠지만 제 차 촉매가 잘려나가서 고쳐놔도 아무래도 또

당할것 같은 느낌이 팍팍 팍! 듭니다..

그래서 이참에 이걸 고쳐서 팔구 (최소한 300불은 든다던데 으흑;;;;)

그 돈으로 다른 중고를 알아보려 합니다....휴우....고달픈 유학생활이여...

아는 형의 여친의 아버지가 몰던 셀리카 수동 인데요

GT-S 모델은 아니고 GT 인듯 싶습니다. 하는 얘기들을 들어보니.....(5속 수동...)

9만 마일...즉 한 14,5 만 킬로 뛴 차량인데...(1.8 liter, 140 hp)

트랜스미션은 새거라 좀 뻑뻑하다고 하네요. 차 값은 5천불+@ 를 얘기하시더군요...

저 엔진 내구성좀 알고싶습니다...2.0 도 아니고 1.8이라..게다가 빨간색이라 약간 부담스럽네요....수동인건 완전 좋은데 -ㅇ-

마일리지 더 낮은 다른 차량을 알아보는게 나을까요? -ㄴ- 회원님들 고견은 어떠신지...

9만 마일 뛴 토요타 엔진.......오랫동안 신뢰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