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산에 정재필입니다.

6월초에 캐나다 킹스턴에 출장을 갑니다. 직항이 없는 작은 도시이기 때문에 토론토를 경유해서 가는데 토론에서 렌트를 해서 나이아가라 폭포등을 둘러보고 킹스턴까지 운전해서 거기서 차를 반납할 생각입니다.
6/3일 밤 10시쯤 도착해서 호텔에서 자고 다음날 렌트해서 나이아가라등을 둘러보고 여유있게 움직여서 6/5일 오후에 킹스턴에 도착하는 일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토론토에 가면 CN타워등에도 가야할 것 같고 하지만 캐나다에서 운전도 서툴고 도심지는 주차나 교통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서 (사실 16개월된 아가도 있어서) 외곽으로 둘러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좋은 의견있으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