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하우스작업차량 이라고 했을떄..

하우스? 뭔말이지... 집에서 자가튜닝(?)혹은 정비를 했다는 소리인가..

할 정도로 매우 몰랐었습니다.

근래에 와서는 흔히 말하는 엔진룸 말아먹은(?) 차들을 수리한 거더군요...

그런데 엔진쪽 프레임이 한번 휘거나 댕강 잘리면 다시 복원을 한다고 해도,..

초 정밀 컴퓨터나 기계로 하는것도 아닌거 같은데...

순정상태의 성능이나 안전은 보장을 못하는거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분들의 말에 의하면 잘 하는집(?)에 가면 순정떄와 비교시에 차이가 없다..

라고도 하시고... 많이 안먹었으면(?) 그렇게 큰 지장은 없다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그게 사실인가요?

물론 잠깐 탄다면 괜찮은 조건으로 들릴지도 모르지만....


p.s 가끔 미쿡이나 독일 중고차사이트를 돌아다녀보면..

사고난 차량도 팔던데... 파는 이유가 하우스 작업해서 타라는 건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