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아직 한국의 수입차 사후 관리에 대해 잘 몰라서 여쭙습니다.
최근에 제가 미국에서 가져 들어온 E46 330CI에 선팅과 일부 바디 긁힌 부분을
손을 보려고 하는데, 내차처럼 아껴주는 업체추천 및 위치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동네는 서울/일산 다 좋습니다. 그리고 혹시 선팅과 바디도 외제차를 주로 하는 샵이 따로 있는건지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사소하지만 정말 궁금한건, 추후 번호판을 받을때, 번호판의 테두리(?) 같은건 달아줄때 그쪽에서 같이 주나요 아니면 제가 준비해서 가야하는건가요?
또 앞 번호판은 긴 것으로 달던데 제 차 앞에는 길지 않은 번호판용으로 자리가 마련되어 있는데 이건 어떻게 손을 봐야할지..

마지막으로, 제 차에는 네비 장착이 안되어 있는데, In-dash로 정품 혹은 정품과 가급적 흡사하게 사제를 달 경우중 어떤 방법을 추천하시는지와, 비용을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신지요.

한꺼번에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
경험이 많으신 분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