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세단이나 쿠페를 보면 전륜의 휠하우스가 후륜보다 육안으로 확인될 정도로 커 보입니다.
순정 출고시 전륜의 차고를 좀 더 확보한 세팅을 하였다고 생각됩니다.
전륜이 후륜보다 조금 높은 세팅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언더스티어를 위한 것인가요? 아니면 좀 더 복합적인 이유가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