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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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맘에 드는 중고 타이어를 두고선 구입갈등 중입니다...^^;;
서킷과 드리프팅 1~2회 주행만을 한 상태라 트레드는 90~95%가 살아있습니다.
허나 제조년이 2004년이라는것에 망설여지는데요..
물론 보관방법은 창고보관이라 겉으로의 균열이나 경화 흔적은 보이지 않습니다.
어찌해야할런지요..^_____^
참... 제품은 브리지스톤 re01r 입니다.
re01r은 실제 새제품으로 경험이 있는지라... 무척이나 흡족했던 타이어였는데..
같은 제품의 오래된 중고는 어떤 만족을 줄지도 궁금하네요.
사용용도는 와인딩과 드리프팅에 있기때문에 오래 사용하진 않을듯 합니다.
고수님들의 유용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서킷과 드리프팅 1~2회 주행만을 한 상태라 트레드는 90~95%가 살아있습니다.
허나 제조년이 2004년이라는것에 망설여지는데요..
물론 보관방법은 창고보관이라 겉으로의 균열이나 경화 흔적은 보이지 않습니다.
어찌해야할런지요..^_____^
참... 제품은 브리지스톤 re01r 입니다.
re01r은 실제 새제품으로 경험이 있는지라... 무척이나 흡족했던 타이어였는데..
같은 제품의 오래된 중고는 어떤 만족을 줄지도 궁금하네요.
사용용도는 와인딩과 드리프팅에 있기때문에 오래 사용하진 않을듯 합니다.
고수님들의 유용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2008.07.14 13:59:07 (*.64.78.163)

이익렬님 답변 감사합니다.. 후후
가격은 당연 저렴답니다..^^;; 동일 사이즈의 국내 스포츠 타이어의 1/3수준이네요..^^
몇일전 신품 RE55S도 아주 저렴하게 업어왔던지라 중간 그레이드의 선택이 아쉬운 상황이였는데.. 중고 re01r이라면 부담도 없고 좋은 대안이 될것같긴 합니다.
가격은 당연 저렴답니다..^^;; 동일 사이즈의 국내 스포츠 타이어의 1/3수준이네요..^^
몇일전 신품 RE55S도 아주 저렴하게 업어왔던지라 중간 그레이드의 선택이 아쉬운 상황이였는데.. 중고 re01r이라면 부담도 없고 좋은 대안이 될것같긴 합니다.
2008.07.15 09:20:34 (*.235.202.127)

저는 3년정도 지난 미쉐린 파일럿스포츠(새타이어)를 싸게 구매하였는데
잘 타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일반도로에서도 어찌나 빨리 닳던지
3달만에 지우개를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잘 타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일반도로에서도 어찌나 빨리 닳던지
3달만에 지우개를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2008.07.15 20:05:17 (*.64.78.163)

크크크... 많이 덥습니다... 지금도 런닝 차림에 컴터를..ㅎㅎ
미리 쟁여놓는 이유야 따로 있지요..^^;; 크크.. 현재 애마녀석과 전역후 또다른 녀석을 위한 배려랄까요??ㅎㅎ 아~ 9개월 남았숨돠~^^;; 시간 참 빠르네요~
미리 쟁여놓는 이유야 따로 있지요..^^;; 크크.. 현재 애마녀석과 전역후 또다른 녀석을 위한 배려랄까요??ㅎㅎ 아~ 9개월 남았숨돠~^^;; 시간 참 빠르네요~
오래된 타이어들 많이 써봐도, 그리 차이를 못느끼겠더군요.
실제 차에 장착되어있는 타이어가 가장 가혹한조건에 노출되었다고 보는데, 몇년씩들 이상없이 타는걸 보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