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ms.jpg 차가 연식이 있다보니 요즘 차량들처럼 기본탑재가 아니라서
1년전에 기분도 낼겸 장착을 했었습니다

싸제(?)장비라 신뢰성에 대해서는 별 기대를 안하고 심리적 안정감만 얻을까...했는데

그래도 1년동안 4번정도 실펑크를 잘 잡아주네요

23psi 저정도도 육안으로는 확인이 잘 안되는데...
차에 이것저것 사다붙인것 중엔 몇 안되게 잘 산 물건인듯 합니다

이런 안전장치들이 기본탑재되는 요즘차량이 가끔 부럽네요 ㅎㅎ

이 시간에 실펑크 발견하고 생각난김에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