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산 터보차들도 엔진내부에 미스트분사하는 장치에 대해 사제품으로 몇개가 출시
되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가격대가 150만원정도로 부담스럽고

국내의 한카페에 실험정신이 강한분이 디젤터보차에 장착후 실험결과 좋은결과가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고요.

사브모임내에서도 몇몇분이 자기차에 테스트해보려고 마음이 움직이시는것 같은데
란에보순정에 장착된 미스트분사가 단순히 알피엠과 연동되어 냉각의 역할을 하기
위해 분사작동하는것인지 아니면 다른 케미컬이 혼합되어 출력의 증강을 꾀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유온및 수온센서값과 속도, 알피엠과 연동하여 분사가 시작되고 혼합비율 변동내용까지
ECU가 잡아내어 점화도 변경하는 시스템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