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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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제목을 넣어야될까 몰라서 제목을 저렇게 붙였는데요,
요지는..
타이어 하나가 옆면이 상처나서 보관해두고 있던 똑같은 타이어로
하나만 교체하려고 합니다.
여분의 타이어는 약 7000km정도 타고 보관해둔것이었고,
그 타이어와 짝을 이루게 되는 현재 착용하고 있는 타이어는
약 20000km정도 탄 것입니다.
그냥 단순히 눈금자로 재보았는데 트레드 두께가 약 1~1.5mm차이가
납니다. 좌우 타이어 직경이 차이가 나게 되는데 저정도 차이면 그냥
무시하고 타도 되나요? 아니면 공기압을 차이를 두고 주입해서 타야하나요?
그냥 타도 될만큼 소심한 질문일수도 있는데
200km/h 넘나드는 일이 잦아서 고민입니다.
요지는..
타이어 하나가 옆면이 상처나서 보관해두고 있던 똑같은 타이어로
하나만 교체하려고 합니다.
여분의 타이어는 약 7000km정도 타고 보관해둔것이었고,
그 타이어와 짝을 이루게 되는 현재 착용하고 있는 타이어는
약 20000km정도 탄 것입니다.
그냥 단순히 눈금자로 재보았는데 트레드 두께가 약 1~1.5mm차이가
납니다. 좌우 타이어 직경이 차이가 나게 되는데 저정도 차이면 그냥
무시하고 타도 되나요? 아니면 공기압을 차이를 두고 주입해서 타야하나요?
그냥 타도 될만큼 소심한 질문일수도 있는데
200km/h 넘나드는 일이 잦아서 고민입니다.
2008.08.02 23:30:43 (*.179.112.78)

넵~ 이익렬님 윤명근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뒷바퀴에 장착할 예정입니다.
후륜 베이스 4륜구동인데 별 문제는 없겠죠? ^^;;
뒷바퀴에 장착할 예정입니다.
후륜 베이스 4륜구동인데 별 문제는 없겠죠? ^^;;
2008.08.04 09:58:05 (*.101.141.155)

풀타임 4륜구동의 경우 전에 트레드가 틀린, 즉 모델이 틀린(크기는 같은) 타이어를 장착해서 디퍼렌셜이 나간차가 있다고 하더군요. H사의 겔로퍼 뒷모델. 다른회사에서 나온 국산 4륜차도 또 그런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2008.08.04 13:34:13 (*.37.112.12)
용대님 말씀이 맞습니다. 4륜은 조심해야합니다.
에보같은 경우도 타이어 하나만 틀릴 경우 디퍼런셜이 나갈수있습니다.
미국 타이어 정비업체는 아예 하나만은 안갈아주더라구요.ㅡㅡ;;;
두께가 틀려지면서 회전도 달라지고 토크분배가 한쪽으로 쏠리거나 해서
디퍼런셜이 나간다고 합니다.
에보같은 경우도 타이어 하나만 틀릴 경우 디퍼런셜이 나갈수있습니다.
미국 타이어 정비업체는 아예 하나만은 안갈아주더라구요.ㅡㅡ;;;
두께가 틀려지면서 회전도 달라지고 토크분배가 한쪽으로 쏠리거나 해서
디퍼런셜이 나간다고 합니다.
공기압도 마찬가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