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정봉근 입니다.



오늘도 날씨도 풀렸고 , 애마를 끌고 나가 돌아 다니고 싶은데 꺼려 지는게 있습니다.



항상 주차는 지하 주차장에 넣고 싶은 마음이 있고 제 차가 주차할 공간이 남아 있어야 하는데


한 밤에 나갔다 오면은 지하 주차장은 풀 이네요.



야근이라도 시원하게 온 날에는 지하 주차장을 포기 해야 합니다.


나가고 싶어도 못 나가는 슬픈 1인 입니다.



너무 소심한가요. 쿨하게 바깥에 세우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