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식 ES350 (캠리 3.5) 오토 미션의 벨브바디 오버홀 작업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3->4단 업쉬프트시 슬립 증상인데,
도요타쪽 자료를 찾아보니 벨브바디쪽 문제로 인한
고질병으로 보여집니다.
혹시 경기권에 합리적인 가격에 실력있는 업체가 있는지
회원님들의 도움 요청드립니다.
캠리V6용 밋션이 내구성은 상당히 좋은데, 혹시 밋션오일 교체하고 얼마나 주행하셨는지요?
제차는 캠리 3.3 인데, 말씀하신 증세로 고민하다가, 당시 최선의 시나리오는 밸브바디와
솔레노이드 수리, 최악의 시나리오는 밋션 오버홀을 상정하고, 여기 질문란에 글도 올려서
여러 조언을 구한 결과, 일단 해 볼 수 있는게 밋션오일과 필터 교환이라는 결론이였습니다.
(http://www.testdrive.or.kr/qna/2125346)
7만킬로 만에 밋션오일 교환이라 이른 감은 있었지만, 작업 후에 문제의 증세가 사라지고,
연비도 급 좋아졌습니다. 필터나 밸브바디의 부분적인 막힘으로 인한 오일의 흐름에 일시적인
문제가 있었다가 오일과 필터를 교환하면서 해결된게 아닐까 짐작만 할 뿐입니다. 정비업체 얘기로는
솔레노이드 밸브의 문제는 체크엔진등은 안 켜져도 ECU에는 기록이 되므로 스캐너 물려보면 안다고 합니다.
경기권 수입차 밋션 전문으로 하는 곳은 분당의 삼정오토밋션이 있습니다. 원래 장한평에 있던 업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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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리V6용 밋션이 내구성은 상당히 좋은데, 혹시 밋션오일 교체하고 얼마나 주행하셨는지요?
제차는 캠리 3.3 인데, 말씀하신 증세로 고민하다가, 당시 최선의 시나리오는 밸브바디와
솔레노이드 수리, 최악의 시나리오는 밋션 오버홀을 상정하고, 여기 질문란에 글도 올려서
여러 조언을 구한 결과, 일단 해 볼 수 있는게 밋션오일과 필터 교환이라는 결론이였습니다.
(http://www.testdrive.or.kr/qna/2125346)
7만킬로 만에 밋션오일 교환이라 이른 감은 있었지만, 작업 후에 문제의 증세가 사라지고,
연비도 급 좋아졌습니다. 필터나 밸브바디의 부분적인 막힘으로 인한 오일의 흐름에 일시적인
문제가 있었다가 오일과 필터를 교환하면서 해결된게 아닐까 짐작만 할 뿐입니다. 정비업체 얘기로는
솔레노이드 밸브의 문제는 체크엔진등은 안 켜져도 ECU에는 기록이 되므로 스캐너 물려보면 안다고 합니다.
경기권 수입차 밋션 전문으로 하는 곳은 분당의 삼정오토밋션이 있습니다. 원래 장한평에 있던 업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