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정봉근 입니다.


특히한 제 애마가 있습니다. 매그너스 2.5인데요.


이 녀석은 특징은 수온계가 정상에 다다르지 않으면 엔진과 변속기가 거친 숨을 내쉽니다.



엔진음도 거칠구요.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조심스레 아침 출근 길에 오릅니다. 엑셀은 최대한 자제 하면서 말이죠.



회사에 도착할때 쯤 정상 컨디션이 돌아오는듯 합니다. 이때가 수온계가 반이거든요.



그러면 시동을 오프 ... 아쉽지요.



또한가지 저는 예열주의자인데요. 아침에 출근하기가 바뻐 예열을 그 다지 오래 못하네요. 출근 시간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