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학교는 한림대학교인데요 항상 주차하고나서 테러가 났는지 걱정이 됩니다.
아직까진 한번도 안났지만 언제 당할지 모르는 거라서요,,,,
그리고 cctv가 없어 안전한곳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주차하는곳은 여러곳이 있지만 학교 중앙에 주차장이 있는데 여기는 문콕 위험이 다분하지만 사람의 유동성이 가장 많은곳이라 테러를 일부로 하기에는 조금 함들것 같습니다.(수업시간에는 어디든 유동성이 적음)
그리고 학교 도로에 차를 세울수가 있는데 (주차라인이 있습니다)오전부터 차들이 많아지면 길가에 꽉찹니다. 저는 주로 일찍 다녀서 주차문제에는 걱정이 없지만 차를 빼고 넣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을것 같지만 문콕 은 없겠네요 그나마 사람 유동성이 있지만 수업시간이 되면 사람이 돌아다니질 않아 목격자는 희박할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학교도서관 앞에 대는건 어떨까 합니다만 주차라인은 없습니다. 대신 다른차들도 주차를 하기도 하고 수업시간이어도 돌아다니는 사람도 있고 입구 안쪽에는 경비아저씨도 있어서 좋을것 같기는 합니다만 주차장소가 아니여서 좀 그렇기도 하구요.

저희학교는 주차카드를 소액을 내고 만들었는데(한번 만들면 돈안냄)유료인데 만약의 사고에 보상을 수월하게 받을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