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인에서 살고있는 이민재입니다
이번에 외박을 나가는데 1박 2일 외박에 그냥 하루당일로
적당한 장소 테드 회원님들이라면 운치있는 장소 많이 아실것같아서

부끄럽지만 이렇게 올려봅니다.
젋은나이에 제가 더 노는건 잘알아야돼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항상 돌아다니는데만 돌아다니다보니 하루짜리 가까운 장소는 아는곳이 없네요..

미사리쪽도 괜찮지만 아는 맛집이라곤 봉쥬르 하나뿐(사실 거기 맛은 ..그다지)
거기다 이번에 여자친구가 교정기를 쪼여서.. 딱딱한건 못먹는다하고
그래서 여자친구는 면쪽으로 먹고 싶다 하는데..

참 어디가 괜찮을지.. 로코 겔러리라는 곳도 한번가보고싶은데 소재를 알수가없내요
14시쯤에 출발해서 데이트하면서 새벽쯤에 돌아올수있는 코스로
혹시 운치 좋고 드라이브 하기 좋은 코스 아시는분 계신가요 ^^

정말 이런글올리는게 많이 부끄럽지만. Q&A 이기에
한번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