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멤버 정봉근 입니다.

 

 

이쁜 애마를 끌고 어디를 갈때 , 업무상 제외 즐기러 갈때는 조수석에 누군가 없다면

 

외로움을 많이 탑니다.

 

즉 , 저는 재미가 없더군요.

 

 

와이프 혹은 지인이 있어야지 말동무도 되고 즐거운 드라이빙이 되는거 같습니다.

 

이게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겠지만 첫 여자친구와 헤어진후 이러한 병이 생긴거 같습니다.

 

 

지금도 혼자 드라이빙은 잘 안나갑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요.

 

그러나 가끔 론리 드라이빙을 꿈꿀때도 있습니다.

 

 

달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