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멤버 정봉근 입니다.
오늘 좀 심하게 말해 덥네요. 이제 달리는 계절이 왔습니다.
수온에 신경을 써야 되는 계절이기도 하고요.
그러나 ....
현실은 여러가지 법규로 힘들게 하지만요.
타이어는 도로에 쫀득쫀득하게 붙을꺼 같은데 , 눈치 봐가며 요령것 ㅜㅜ
달리고 싶습니다.
차도 타고 바이크도 타는데요^^
아무래도 차보다는 바이크가 훨씬 더 봄을 기다립니다 ㅎㅎ
오늘 바이크 타고 외근을 갔다왔는데 정말 봄이 훅 온듯하더라구요.
간만에 그립 걱정 없이 땡기면서 다녀와서 기분이 넘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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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덥고 습도도 엄청 높았었는데
여전히.낮 기온.31도이기는 하지만
그나마 열풍은 좀 사그라들어서 살것 같네요.
전 남반구에 살고 있습니다.
정말 내년에는 앞유리에 색깔없고 열차단만
되는 틴팅을 고려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