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잡음없고, 전문성 있고, 진짜로 차를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들의 모임 같습니다.
심지어 메인터넌스비에도 불구하고, 또는 세월에도 불구하고 차량을 진짜 동료 친구처럼 다루고,
심지어 한차량에 올인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리얼 petrolhead의 모임인거 같습니다.
테드 진짜로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
2002년 프리첼시절에 가입을 시작으로 아직까지 테드에는 하루에 한번씩 꼭 들어와 봅니다. 세상은 넓고 고수들은 많다는걸 항상 느낍니다.
매일같이 출석하게 만드는 곳입니다
이렇게 오랬동안 같은 분위기 유지하는 곳을 만들기 힘들죠.
아마 주인분과 운영진의 노력, 그리고 여기에 글 올려주시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분들의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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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