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단순하게 리셋한 시점부터 적산거리만 계산해서 교환주기를 표시 해 주는건지

아니면 다른 변수도 고려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거리/시간으로 교환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엔진오일 수명 시스템을 참고해서 (예를 들어 40%에서 교환?)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