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drive
글 수 1,578
G2X 를 시승하고선 그 느낌이 잊혀 지기전에 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일단 다들 아시겠지만 스펙으로 나열한다면 260 마력이니..
어느 정도의 예상을 하고 맞이 하였습니다
청명한 하늘아래 만난 G2X 붉은 색은 정말 예술이더군요..
자세하나는 끝내줬음니다.. 국내 법규 때문에 북미사양 후미 방향지시등 (붉은색) 은
투명으로 바뀌었더군요..
그거 말고는 특별히 바뀐건 없이 출시 될듯합니다
차량 가격은 4000 초 중반이 될 거 같더군요..
예상 보다는 높았지만 뭐.. 어차피 제가 소요할 능력은 안되기에 이쯤 접겠습니다
차량은 자동 변속기 차량이었습니다
참고로 수동은 당분간 들어올 일이 없다고 하네요 ;; ㅜ
일단 시동을 걸어 봅니다.. 뭐.. 잘 모르겠습니다 ^^;;
엑셀링으로 가감속을 하면서 생각보다는 차량이 안정적이라고 느껴 졌습니다
이정도면 시내 주행 스트레스는 없을 꺼 같습니다
자 문제는 지금 부터 인데 .. 풀 악셀링을 시작 했습니다..
초기 가속감이 등을 때리더군요 와우~ 하지만 곧 .. 변속.. ;;
5단 자동변속기는 가차없이 쉬프트 업을 하더군요 참고로 수동 지원 없습니다 ..
가속감이 중간에 단절 되는 것이 너무 아쉬운 순간 이었습니다
뭐.. 하지만 그래도 가속력 하나는 만족할 수준 이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문제점은..
사운드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엔진음 또한 rev 를 올려도 소리는 커지는데 뭐랄까..
무미건조한 음이랄까요.. (개인적 취향이니 참고만 하세요^^)
튜닝을 시작하면 혜결가능한 문제이지만 가장 큰 아쉬움 이었습니다
넘 단점만 지적한거 같아 좀 그렇지만 뭐.. 이게 다입니다
나머진 다 장점이네요 ^^;; 차량 롤링은 .. 거의 없습니다..
x 크로스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운동 특성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냥 수평이동입니다 차량 이동후 잔 차량 거동 또 한 없었습니다
연비도 생각보다 무지 좋았습니다 관계자 말론 거칠게 몰아도 8~9 정도 나온다네요
실내 품질은.. 뭐 프리미엄 브랜드만은 못해도 쓸만합니다
암튼 전체적 평을 내리자면.. 수동과 결합된 G2X 는 최고 일꺼 같네요
물론 자동의 이점도 분명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아쉽구요
멋진 차량이 곧 시장에 나오게 되네요 ~~
기대해 주세요~~
일단 다들 아시겠지만 스펙으로 나열한다면 260 마력이니..
어느 정도의 예상을 하고 맞이 하였습니다
청명한 하늘아래 만난 G2X 붉은 색은 정말 예술이더군요..
자세하나는 끝내줬음니다.. 국내 법규 때문에 북미사양 후미 방향지시등 (붉은색) 은
투명으로 바뀌었더군요..
그거 말고는 특별히 바뀐건 없이 출시 될듯합니다
차량 가격은 4000 초 중반이 될 거 같더군요..
예상 보다는 높았지만 뭐.. 어차피 제가 소요할 능력은 안되기에 이쯤 접겠습니다
차량은 자동 변속기 차량이었습니다
참고로 수동은 당분간 들어올 일이 없다고 하네요 ;; ㅜ
일단 시동을 걸어 봅니다.. 뭐.. 잘 모르겠습니다 ^^;;
엑셀링으로 가감속을 하면서 생각보다는 차량이 안정적이라고 느껴 졌습니다
이정도면 시내 주행 스트레스는 없을 꺼 같습니다
자 문제는 지금 부터 인데 .. 풀 악셀링을 시작 했습니다..
초기 가속감이 등을 때리더군요 와우~ 하지만 곧 .. 변속.. ;;
5단 자동변속기는 가차없이 쉬프트 업을 하더군요 참고로 수동 지원 없습니다 ..
가속감이 중간에 단절 되는 것이 너무 아쉬운 순간 이었습니다
뭐.. 하지만 그래도 가속력 하나는 만족할 수준 이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문제점은..
사운드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엔진음 또한 rev 를 올려도 소리는 커지는데 뭐랄까..
무미건조한 음이랄까요.. (개인적 취향이니 참고만 하세요^^)
튜닝을 시작하면 혜결가능한 문제이지만 가장 큰 아쉬움 이었습니다
넘 단점만 지적한거 같아 좀 그렇지만 뭐.. 이게 다입니다
나머진 다 장점이네요 ^^;; 차량 롤링은 .. 거의 없습니다..
x 크로스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운동 특성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냥 수평이동입니다 차량 이동후 잔 차량 거동 또 한 없었습니다
연비도 생각보다 무지 좋았습니다 관계자 말론 거칠게 몰아도 8~9 정도 나온다네요
실내 품질은.. 뭐 프리미엄 브랜드만은 못해도 쓸만합니다
암튼 전체적 평을 내리자면.. 수동과 결합된 G2X 는 최고 일꺼 같네요
물론 자동의 이점도 분명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아쉽구요
멋진 차량이 곧 시장에 나오게 되네요 ~~
기대해 주세요~~

2007.07.15 14:43:31 (*.236.194.24)

아직 실제로 본적은 없는데 매체를 통해 접하는 디자인은 정말 이쁘고
섹시하단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수동변속기 모델이없다니-_-a 수동변속기 매니아 분들은
많이들 아쉬워 하실것 같습니다. 당분간 수동변속기모델이 출시계획이
없다는건 뭐 거의 가능성 제로에 가깝다고 보는데
자동기어에 수동변속기능이 없다는것또한 아쉬움으로 남네요..
물론 멋진 디자인과 가속능력 코너링능력은 그런 아쉬움을 일부 커버하겠지만 그래도 스포츠카로서 수동을 준비하지 않는 대우의 속내가 궁금하네요..수요가 없을꺼라고 생각하는건지 뭔지..
섹시하단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수동변속기 모델이없다니-_-a 수동변속기 매니아 분들은
많이들 아쉬워 하실것 같습니다. 당분간 수동변속기모델이 출시계획이
없다는건 뭐 거의 가능성 제로에 가깝다고 보는데
자동기어에 수동변속기능이 없다는것또한 아쉬움으로 남네요..
물론 멋진 디자인과 가속능력 코너링능력은 그런 아쉬움을 일부 커버하겠지만 그래도 스포츠카로서 수동을 준비하지 않는 대우의 속내가 궁금하네요..수요가 없을꺼라고 생각하는건지 뭔지..
2007.07.15 14:55:56 (*.215.102.105)
국내시장에 들어오는 수입차들이 수동모델이 없듯이 소수보단 다수(수동 못하는 인간들까지 겨냥한)를 노리는 판매전략이죠..x같은..
2007.07.15 18:38:09 (*.147.157.47)

메이커 입장에서야 당연한 액션 아닐까요
매니아 스스로의 입장에서야 아쉽고 서운할 일이지만
개개인별로 천차만별일 수요자의 니즈를 일일히 다 맞춰줄 수
있는 메스 프로덕트가 과연 뭐가 있을런지..
매니아 스스로의 입장에서야 아쉽고 서운할 일이지만
개개인별로 천차만별일 수요자의 니즈를 일일히 다 맞춰줄 수
있는 메스 프로덕트가 과연 뭐가 있을런지..
2007.07.15 19:20:28 (*.227.169.211)

세상에.. 로드스터라는 카테고리에서 오토만 가능하다는건 너무나 너무나 안따깝고 정말 정말 슬픈현실이군요..^^
개인적으로 폴쉐와 골프(핫해치) 그리고 2인승 로드스터는 반드시 수동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폴쉐와 골프(핫해치) 그리고 2인승 로드스터는 반드시 수동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7.07.16 00:07:34 (*.44.190.89)

전 사실 오토라도 변속 로직만 매칭이 잘 되어 있다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내구성 문제를 고려 하였는지 변속 타임이 이르더라구요
참 그리고 메이커 차원에서 수동이 들어 온다면 차량가격은 또 다시 올라가게 됩니다
워런티 문제가 있는데 이 워런티란 것이 이미 차 값에 반영이 되어 있는거라서요..
관계자 말을 빌리자면 사실 1년에 600 정도 한정 수입이니 수동 매니아 까리 고려할
여유가 아니라고 하네요.. 북미 수요도 못 따라가고 있으니..
그래도 뭐 이런 차량 국내에 들어오는 것 자체가 국내 자동차 문화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나 싶네요~
내구성 문제를 고려 하였는지 변속 타임이 이르더라구요
참 그리고 메이커 차원에서 수동이 들어 온다면 차량가격은 또 다시 올라가게 됩니다
워런티 문제가 있는데 이 워런티란 것이 이미 차 값에 반영이 되어 있는거라서요..
관계자 말을 빌리자면 사실 1년에 600 정도 한정 수입이니 수동 매니아 까리 고려할
여유가 아니라고 하네요.. 북미 수요도 못 따라가고 있으니..
그래도 뭐 이런 차량 국내에 들어오는 것 자체가 국내 자동차 문화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나 싶네요~
2007.07.16 02:04:25 (*.32.122.91)

미국의 경우 수동이 베이스이고 5단 자동이 옵션인데 좀 다른점인가 봅니다.
차값에 워런티가 포함 되어 있는 점도 다르군여..
그나저나 북미 수요를 못 따라간다는 관계자의 말의 근거가 궁금하군여..
수요를 못 따를 정도로 인기가 있다는데 전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
차값에 워런티가 포함 되어 있는 점도 다르군여..
그나저나 북미 수요를 못 따라간다는 관계자의 말의 근거가 궁금하군여..
수요를 못 따를 정도로 인기가 있다는데 전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
2007.07.17 02:31:42 (*.24.214.20)
미션의 단수도 중요하겠지만, 그것 말고도 품질을 가늠하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엔진과의 조화, 차의 특성에 맞는 기어비의 구성, 감성 품질등.....
2007.07.17 12:34:55 (*.52.104.156)

꼭 수동이어야 할껏가진 없을듯한데요....수동을 좋아하긴 하지만
자동도 그리 나쁘진 않다고 생각되네요....다만 자동만 살수 있다는게 좀
억울한 느낌이 들어서 그렇지....선택할수 있으면 좋을텐데...
자동도 그리 나쁘진 않다고 생각되네요....다만 자동만 살수 있다는게 좀
억울한 느낌이 들어서 그렇지....선택할수 있으면 좋을텐데...
2007.07.17 12:35:44 (*.52.104.156)

꼭 수동이어야 할껏가진 없을듯한데요....수동을 좋아하긴 하지만
자동도 그리 나쁘진 않다고 생각되네요....다만 자동만 살수 있다는게 좀
억울한 느낌이 들어서 그렇지....선택할수 있으면 좋을텐데...
투스카니 후속의 런칭일이 앞당겨지겠네요....
자동도 그리 나쁘진 않다고 생각되네요....다만 자동만 살수 있다는게 좀
억울한 느낌이 들어서 그렇지....선택할수 있으면 좋을텐데...
투스카니 후속의 런칭일이 앞당겨지겠네요....
2007.07.17 14:57:35 (*.115.56.83)
오토밖에 없는것은 어쨋든 일단은 많이 팔아야 하니까.. 란 생각도들고... 대우에서 주문할때 수동선택이 불가능한 상황이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들고... 개인적으로는... 후자란 생각도 듭니다 다음번 생산량에는 수동도 주문하겠지... 하는 생각입니다
2007.07.18 21:20:48 (*.110.99.25)

2.4 NA와 2.0터보를 타봤습니다.
2.4NA는... 영.. 아니올시다 입니다.
2.0 터보는 가속감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오토매틱 트랜스미션이지만 스톨 스타트시 리어휠이 한참이나 슬립하더군요.......
그 흔한 +- 기능도 없는 오토매틱은 정말이지.... 절망적입니다...
L이나 2에 고정을 하여도 회전수가 올라가면 다음 단으로 넘어가버립니다...ㅡ.ㅡ
브레이크의 초반 답력은 빠릿빠릿합니다...
탑-수동,TM-자동 입니다만.. 명백히 이 둘은 거꾸로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ㅡ.ㅡ
수동 탑은 혼자서 개폐하기 조금 벅찹니다. 탑 오픈 후 트렁크에 접어 넣으면 그 부피가 어마어마한 관계로 트렁크 공간은 매우 협소합니다.
탑이 닫힌 상태에서도 그곳에 쇽타워가 위치하고 있는지 트렁크 가운데에 거대한 돌출물이 있습니다...... S2000의 탑이 내심 탐나는 순간입니다. 엄청 빠른 자동 탑에 컴팩트한 부피까지.....
2.4NA는... 영.. 아니올시다 입니다.
2.0 터보는 가속감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오토매틱 트랜스미션이지만 스톨 스타트시 리어휠이 한참이나 슬립하더군요.......
그 흔한 +- 기능도 없는 오토매틱은 정말이지.... 절망적입니다...
L이나 2에 고정을 하여도 회전수가 올라가면 다음 단으로 넘어가버립니다...ㅡ.ㅡ
브레이크의 초반 답력은 빠릿빠릿합니다...
탑-수동,TM-자동 입니다만.. 명백히 이 둘은 거꾸로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ㅡ.ㅡ
수동 탑은 혼자서 개폐하기 조금 벅찹니다. 탑 오픈 후 트렁크에 접어 넣으면 그 부피가 어마어마한 관계로 트렁크 공간은 매우 협소합니다.
탑이 닫힌 상태에서도 그곳에 쇽타워가 위치하고 있는지 트렁크 가운데에 거대한 돌출물이 있습니다...... S2000의 탑이 내심 탐나는 순간입니다. 엄청 빠른 자동 탑에 컴팩트한 부피까지.....
2007.07.18 21:27:10 (*.110.99.25)

저는 품질엔 별로 민감하지 않은 사람입니다만
4000만원의 가치가 있는 차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옵션도 상당히 구리구리 합니다. 수동 조절 시트는 리클라이닝이 수동 다이얼 방식인데, 문을 닫은 상태로는 손을집어 넣기도 힘든 부분에 다이얼이 자리하고 있고...
2007년 신모델 답지 않은 밋밋한 오디오나 센터페시아는 실망스럽기 그지 없었습니다...
4000만원의 가치가 있는 차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옵션도 상당히 구리구리 합니다. 수동 조절 시트는 리클라이닝이 수동 다이얼 방식인데, 문을 닫은 상태로는 손을집어 넣기도 힘든 부분에 다이얼이 자리하고 있고...
2007년 신모델 답지 않은 밋밋한 오디오나 센터페시아는 실망스럽기 그지 없었습니다...
2007.08.02 11:50:11 (*.212.224.16)

듣기로는 대우에서 조립이 아니라 그대로 들여오는듯 하던데요?
자동이라도 수동모드가 있는 놈일줄 알았는데,수동모드도 없는 자동미션은 좀 그렇네요..
다이노 출력이 228마력이라니 동력성능은 그만하면 꽤 괜찮을듯...
수동 탑은 좀 구리구리할진 몰라도 잔고장 걱정없는쪽에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해외 동영상을 보니 생각외로 빠른시간에[사람만 재빠르면..-_-;;) 개폐가 가능하던데요.
국산차(?) 중에선 로드레이스나 와인딩 에서 상당한 강자로 군림할듯 하네요.
어짜피 소형 로드스터 류 가 품질감이 그리 높은 차종은 아니기에 감성품질은 큰 의미는 두고싶지 않지만 4천만원의 높은 가격이 가장큰 족쇄로 작용을 할듯합니다.
자동이라도 수동모드가 있는 놈일줄 알았는데,수동모드도 없는 자동미션은 좀 그렇네요..
다이노 출력이 228마력이라니 동력성능은 그만하면 꽤 괜찮을듯...
수동 탑은 좀 구리구리할진 몰라도 잔고장 걱정없는쪽에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해외 동영상을 보니 생각외로 빠른시간에[사람만 재빠르면..-_-;;) 개폐가 가능하던데요.
국산차(?) 중에선 로드레이스나 와인딩 에서 상당한 강자로 군림할듯 하네요.
어짜피 소형 로드스터 류 가 품질감이 그리 높은 차종은 아니기에 감성품질은 큰 의미는 두고싶지 않지만 4천만원의 높은 가격이 가장큰 족쇄로 작용을 할듯합니다.
Saturn의 웹싸이트에서 Sky를 수동으로 풀옵션(turbo catback system이라는 머플러까지..^^;)으로 때려 보니 3만불이 조금 넘는군여.. 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로 출시가 언제 되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공도에서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수동이 5단이라니.. 2007년인데!!!
반면 Pontiac의 Solstice는 옵션으로 머플러뿐만 아니라 흡기, LSD 와 써쓰까지 다양하며 가격도 2~3천불 Sky보다 저렴하군여. 눈에 종종 띄는 모델인데... 역시나 수동5단 입니다. 2007년씩이나 되었는데!!!!!
베스트모터링 미아타와의 비교에서 쓰치아어저씨가 칭찬을 하던것을 본 기억이 있어 눈여겨 보게되던 차종이나... 역시 개인적으로 차메이커에 대한 신뢰도나 로드스터에 대한 호감이 없는 저로서는 전혀 구미가 당지지 않더군여. 역시나 게다가!!!! 무슨 소형차 오토도 아니고.. 스포티 함에 먹칠도 유분수지!! 수동 5단이라니!!! ㅋㅋ (그 역할을 충분히 소화해 내니 그렇게 출시된것이라 믿지만.. 저 같이 스펙에 목숨거는 가벼운 내공의 소비자 눈에는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