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동환입니다.

요 근래 학교 다니느라 정신 없어서 글도 많이 올리지 못했네요 ^^;

어제 잠시 외출하다가 GPS를 모처럼 작동했는데, 순간 약간의 영감이라고 해야할까요?

GPS 로딩화면을 집에 오자마자 만들었습니다.

순정 매립형 네비게이션은 아니지만 켤 때마다 괜시리 순정제품같은 혼자만의 착각을

불러 일으키네요 ^^;  GPS는 Garmin Nuvi 260입니다.



그리고...

오늘 학교가는길에 느낌에 뭔가 만날 것 같았는데요.   그 느낌 그대로 옆에 무언가 불쑥~



모처럼 Dodge Viper를 목격했습니다. ^^  살짝 긴장 풀고 있다가 만나서 뒷모습밖에 못 남겼습니다. ^^;

Testdrive 단장 기념으로 글 올립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고 화목한 Testdrive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