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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당했습니다...
차는 올뉴마티즈 이구요...
본넷위에 못으로 쫙쫙 그어놨네요...
그리고 왼쪽의 두 타이어 옆구리 구멍을 뚫어놔서.. 새 타이어로 교체했습니다.
열받네요.. 원한을 살만한일도 없는것 같고.. 주차도 제대로 해놨는데..;;;
다른분들은 테러 당하시는일 없기를 바랍니다! ^^
아, 근데.. 본넷위에 못으로.. 긁어놓은건, 도색을 새로 하려구요...
페인트로 하는건 티가 많이나고, 그러기엔 조금 깊다고 하더라구요~
부분도색 잘하는 집 추천해주세요~ 저는, 안산 근처... 없음 서울이라도요..^^
밤 되세요..^^ 화가나서 넋두리 해봤습니다..^^
차는 올뉴마티즈 이구요...
본넷위에 못으로 쫙쫙 그어놨네요...
그리고 왼쪽의 두 타이어 옆구리 구멍을 뚫어놔서.. 새 타이어로 교체했습니다.
열받네요.. 원한을 살만한일도 없는것 같고.. 주차도 제대로 해놨는데..;;;
다른분들은 테러 당하시는일 없기를 바랍니다! ^^
아, 근데.. 본넷위에 못으로.. 긁어놓은건, 도색을 새로 하려구요...
페인트로 하는건 티가 많이나고, 그러기엔 조금 깊다고 하더라구요~
부분도색 잘하는 집 추천해주세요~ 저는, 안산 근처... 없음 서울이라도요..^^
밤 되세요..^^ 화가나서 넋두리 해봤습니다..^^
2008.10.17 08:59:55 (*.148.159.138)

금융패닉에 사람들이 점점 미쳐가는걸까요? ㅡ.ㅡ;;
설마 아니겠죠? ㅡ.ㅡ;;
우리나라에 의외로 정신병원 상담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마음 잘 추스르시길...
(유경험자라서 더 공감이 가네요... ㅠ.ㅠ)
설마 아니겠죠? ㅡ.ㅡ;;
우리나라에 의외로 정신병원 상담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마음 잘 추스르시길...
(유경험자라서 더 공감이 가네요... ㅠ.ㅠ)
2008.10.17 12:36:04 (*.181.253.8)
에휴... 마음 많이 아프시겠어요 저는 오늘 산지 2달도 안된차 테러당한거 픽업해왔는데 또 테러 당할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