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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장에서 가끔 본 991 GTS...
주인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지나가다 우연한 기회에 사진 찍었네요.
이렇게 놓고 보니..
비슷한듯 다른 느낌이..
2016.05.02 11:20:29 (*.102.113.249)
아름답네요. 두 녀석이 쌍둥이 마냥 으르렁 대고 있는듯
가서 이뻐해 주고 싶네요.
사진으로 봐도 배가 부릅니다.
센텀쪽에 계시네요. ^^
2016.05.02 21:22:37 (*.241.240.19)
시간이 흘러 흘러도 절대 변하지 않는 캐릭터 라인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게 911이나 G바겐 같은 차들의 매력인 것 같아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저도 911을 데려오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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