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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7,478
새로 리뉴얼된 사이트에 부족한 부분들은 현재 수정중입니다.
조만간 모든 것이 완전히 정리될 예정이니 약간 불편하신 점은 며칠만 참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테드 회칙의 추가된 부분이 있어서 공지합니다.
정보 수정을 통해서 자신을 표현하는 사진이나 짧은 영상을 넣을 수 있는 기능과 관련하여 선정적이거나 자극적인 사진이나 동영상은 허용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곳에는 초등학교 학생들도 다녀가는 곳입니다.
자동차를 주제로 진지하게 모이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자신이 선택한 사진이나 영상에 조금만 더 신중해주셨으면 합니다.
개정된 회칙에는 마스터가 쪽지로 수정을 권유한 후 48시간내에 수정이 되지 않을 경우 강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협조에 미리 감사드리며, 해당되시는 분들은 재빠른 수정 부탁드립니다.
-testkwon-
조만간 모든 것이 완전히 정리될 예정이니 약간 불편하신 점은 며칠만 참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테드 회칙의 추가된 부분이 있어서 공지합니다.
정보 수정을 통해서 자신을 표현하는 사진이나 짧은 영상을 넣을 수 있는 기능과 관련하여 선정적이거나 자극적인 사진이나 동영상은 허용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곳에는 초등학교 학생들도 다녀가는 곳입니다.
자동차를 주제로 진지하게 모이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자신이 선택한 사진이나 영상에 조금만 더 신중해주셨으면 합니다.
개정된 회칙에는 마스터가 쪽지로 수정을 권유한 후 48시간내에 수정이 되지 않을 경우 강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협조에 미리 감사드리며, 해당되시는 분들은 재빠른 수정 부탁드립니다.
-testkwon-
2008.10.21 20:58:47 (*.57.44.103)

닉네임이 이름만 오도록도 해주세요 ^^ 원래 규정에 있는것 같으나, 가끔 긴닉네임으로 인하여 alignment가 조금 이상해지네요 ^^/
2008.10.22 00:06:35 (*.254.206.125)

마스터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재미있는 놀이터를 만들어 주시고, 메인터넌스까지 잘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alignment 틀어지게 하는 넘이 접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그 점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하지만 변명을 하자면요...
저와 동명이인이신 분이 이미 이 곳에 계십니다.
그 분과 헛갈리실까봐 나름대로 구분을 해 보려고 이름뒤에 닉네임이 길어졌습니다.
엊그제 모처에서 처음 뵙는 분과 인사를 나누게 되었는데, 테드에서 익히 보아온 이름인지라 "테드에서도 뵌 적이 있습니다."라고 했더니 인사시켜준 친구가 하는 말이 " 그 분 아닙니다. 맨날 듣는 소리입니다." 라고 하면서 웃더군요.
또 얼마 전에는 자꾸 전화가 옵니다. " 형 차 내놨어요? n카에 올려 놨데요?" ☜ 이런 전화 한동안 받았습니다. 같은 차종, 같은 색상, 같은 스티커에 헛갈렸던 모양입니다.
난감하네요.
누구 묘안 좀 내 주세요~~
재미있는 놀이터를 만들어 주시고, 메인터넌스까지 잘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alignment 틀어지게 하는 넘이 접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그 점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하지만 변명을 하자면요...
저와 동명이인이신 분이 이미 이 곳에 계십니다.
그 분과 헛갈리실까봐 나름대로 구분을 해 보려고 이름뒤에 닉네임이 길어졌습니다.
엊그제 모처에서 처음 뵙는 분과 인사를 나누게 되었는데, 테드에서 익히 보아온 이름인지라 "테드에서도 뵌 적이 있습니다."라고 했더니 인사시켜준 친구가 하는 말이 " 그 분 아닙니다. 맨날 듣는 소리입니다." 라고 하면서 웃더군요.
또 얼마 전에는 자꾸 전화가 옵니다. " 형 차 내놨어요? n카에 올려 놨데요?" ☜ 이런 전화 한동안 받았습니다. 같은 차종, 같은 색상, 같은 스티커에 헛갈렸던 모양입니다.
난감하네요.
누구 묘안 좀 내 주세요~~
2008.10.22 08:47:26 (*.87.60.117)

동명이인(테드에서 동명 삼인까지는 실제로 만나뵜습니다.)에 대한 대책은 필요할듯합니다.
좋은 커뮤니티 잘 관리하심에 감사를~
좋은 커뮤니티 잘 관리하심에 감사를~
2008.10.22 09:44:46 (*.127.196.240)
새쪽지가 왔는지 알수있는 기능하고... (쪽지가 와있었는데... 모르고 있었습니다 저의 무심함때문에... 열어보지를 않아서... 그리고 쪽지를 확인했는지 안했는지 알려주는 기능도... 부탁드립니다 )
각 메뉴마다 새글이 올라왔는지 알려주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은 못드리면서 요청만... ㅠㅠ;;;
좋은 커뮤니티 잘 관리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 ^^;
각 메뉴마다 새글이 올라왔는지 알려주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은 못드리면서 요청만... ㅠㅠ;;;
좋은 커뮤니티 잘 관리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 ^^;
2008.10.22 11:36:21 (*.168.140.92)

마스터의 권유성 쪽지에 대해서는 해당 회원 핸펀으로 문자가 자동으로 날라가게 처리하면, 자주 열어보지 않아 쪽지가 와 있는지 모르고 있는 무심함을 해결할 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만.
2008.10.22 13:12:05 (*.36.230.139)

건의해 보자면
- 수정 권유 후 24시간 이내 수정되지 않을 경우 게시물 삭제
- 동일 사건 3회 발생 시 강제 탈퇴
정도가 어떨까 합니다.
- 수정 권유 후 24시간 이내 수정되지 않을 경우 게시물 삭제
- 동일 사건 3회 발생 시 강제 탈퇴
정도가 어떨까 합니다.
2008.10.22 19:40:53 (*.48.37.10)

기존의 프리첼 시절부터 테드의 회칙은 강경했습니다. 거의 불순인자(?)는 다 쳐내면서 운영을하여 이정도 수준까지 정화가 됐다고 마스터님이 말씀하신적도 있구요. 통신어체(ㅋㅋ, 반말등)는 금지되어있었고 사용 즉시 수정권유가 마스터님으로부터 날라왔었지 않습니까.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완전 신입회원은 잘 읽어보지도 않을 그냥 게시판 한줄만 차지하는 회칙이 됐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회칙은 마스터님 의지대로 비교적 강경하게 유지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현재 유드리있게 운영을 해주시고 계시니까요.
참, 게시판 폰트가 바뀐건지 글씨가 조금 작아진 느낌이 납니다. 한 1~2pt? 그래서 가독성이 전에비해 낮아져 전과 달리 조금 읽기 힘들다고 느끼는 것 같으네요 ^^
오늘도 수고하십니다 마스터님~! 재밌게 보낼 공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