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기통 SL600 (5,500cc Twin Turbo)
-자주 들을수 없는 배기음이라서 더 기억에 남는것 같습니다~
물끓는듯한 소리가 일품이었죠..
-커스텀 배기입니다.
2. R8 V8 (NA)
-퀵실버사의 배기가 되어있습니다.
-확실히 12기통 대비 거칠죠..
3. 현재 E55AMG (Super Charged)
-같은 8기통이라도 NA냐 과급이냐에 따라 또 사운드가 다른것 같습니다.
-커스텀 배기입니다. 매니부터 엔드까지~
여러분의 선택은?
전 SL600>>>>>>>>R8>E55 AMG 네요 ㅎㅎ
저와 반대의 route를 거치셨네요 ... ^^ ... 저는 W211 55 AMG -> R230 63 AMG의 순서입니다.
저도 E55에 매니~엔드까지 커스텀으로 제작해서 탔었습니다 ... 현재는 NA V8이지만 역시나 M113K V8 수퍼챠져 엔진의 으르렁 대는 배기는 일품인 것 같습니다 ... (단, 순정 배기는 놀랍도록 온순한 소리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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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반대의 route를 거치셨네요 ... ^^ ... 저는 W211 55 AMG -> R230 63 AMG의 순서입니다.
저도 E55에 매니~엔드까지 커스텀으로 제작해서 탔었습니다 ... 현재는 NA V8이지만 역시나 M113K V8 수퍼챠져 엔진의 으르렁 대는 배기는 일품인 것 같습니다 ... (단, 순정 배기는 놀랍도록 온순한 소리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