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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령눈팅회원 변지웅입니다.
저번주 토요일에 생애 첫번째 튜닝을 하고나서 나름 뿌듯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참고로 제차는 TG L330(05년식)이구요, 첫번째 튜닝 품목은 써스펜션입니다.
두달간의 시장조사와 후기 탐독 끝에 Bilstein PSS로 장착하였습니다.
원래는 테드 강력 추천 품목인 Bilstein Damper + H&R Spring 으로 가려고 했으나,
기존의 소비자들의 불만(어퍼를 치는 등)을 수렴하여 수정/보완한 NF&TG용 PSS가
얼마전 새로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약 일주일간의 고민끝에 PSS로 장착하게되었습니다.
차고는 2cm정도 내렸구요, 인치업이나 다른 튜닝은 하지 않은채 써스펜션만 장착하였습니다.
주말에 행사(?)가 많은 관계로 주행시간이 많진 않았지만, 일단은 승차감과 코너링 측면에선
아직까진 대만족이구요, 방지턱도 무사히 넘었습니다. ^^
총알이 충전되는대로 인치업과 하체보강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그땐 사진도 찍어서 올릴수 있
도록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스펜션에 대한 많은 정보와 조언의 글(미리써주신)을 통해
도움을 주신 불특정 다수의 회원분들께 감사에 말씀 드립니다. (__)
이상 첫튜닝에 흥분한 변지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번주 토요일에 생애 첫번째 튜닝을 하고나서 나름 뿌듯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참고로 제차는 TG L330(05년식)이구요, 첫번째 튜닝 품목은 써스펜션입니다.
두달간의 시장조사와 후기 탐독 끝에 Bilstein PSS로 장착하였습니다.
원래는 테드 강력 추천 품목인 Bilstein Damper + H&R Spring 으로 가려고 했으나,
기존의 소비자들의 불만(어퍼를 치는 등)을 수렴하여 수정/보완한 NF&TG용 PSS가
얼마전 새로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약 일주일간의 고민끝에 PSS로 장착하게되었습니다.
차고는 2cm정도 내렸구요, 인치업이나 다른 튜닝은 하지 않은채 써스펜션만 장착하였습니다.
주말에 행사(?)가 많은 관계로 주행시간이 많진 않았지만, 일단은 승차감과 코너링 측면에선
아직까진 대만족이구요, 방지턱도 무사히 넘었습니다. ^^
총알이 충전되는대로 인치업과 하체보강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그땐 사진도 찍어서 올릴수 있
도록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스펜션에 대한 많은 정보와 조언의 글(미리써주신)을 통해
도움을 주신 불특정 다수의 회원분들께 감사에 말씀 드립니다. (__)
이상 첫튜닝에 흥분한 변지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2008.10.27 13:42:35 (*.129.255.5)

일단 첫 튜닝을 축하드리면서...
저도 올해 자동차 튜닝이라는것을 처음 해본게 생각네요.
말씀하신 Bilstein Damper + H&R Spring 조합의 서스펜션으로 했습니다. 변지웅님과 같은 차는 아니지만요~
튜닝에 대한 훌륭한 선택하신 것으로 만족하시면서 즐거운 카라이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올해 자동차 튜닝이라는것을 처음 해본게 생각네요.
말씀하신 Bilstein Damper + H&R Spring 조합의 서스펜션으로 했습니다. 변지웅님과 같은 차는 아니지만요~
튜닝에 대한 훌륭한 선택하신 것으로 만족하시면서 즐거운 카라이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추후 사진과 시승기도 기대하겠습니다...
TG L330 차 좋더라고요...
애마와 함께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안전운전도 함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