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타워 들어가다 해먹었네요... 타이어는 금호 엑스타4x2입니다 그냥 타도 무방할까요?
사진이 안보입니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투란자 EL400 -> 엑스타 ASX -> 4X-ii 순으로 넘어온 케이스 입니다.
ASX는 노면소음이 좀 있어도 배수성 좋은거 하나만 보고 쭉 써왔는데, ASX가 단종되고
그 후속인 4X가 4X-ii로 업데이트 되었길래 아무 생각 안하고 그냥 구입했습니다.
4X는 단단하고 소음이 심하다는 얘기를 들었었지만, 4X-ii는 의외로 사이드월이
부드럽고 소음은 ASX 보다 적어진 느낌입니다. 저는 다음에도 4X-ii 계속 쓸것 같아요.
소음도 예상외로 괜찮고
잡아돌려본 결과 그립도 괜찮습니다
저같아도 그냥 타겠지만 혹시 모르니 꾸준히 주기적으로 (교체 전까지) 육안으로 부풀어오르는 부분이 없나 확인해주시면 안전에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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