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글 수 25,388
한국의 자동차 보험체계나 연식별 차량가액 하락같은 것을 생각하다가
문뜩 미국은 어떠한지 궁금해졌습니다.
통상 한국에서는 잘복원된 오래된 차량의 상품적인 가치를 인정치 아니하고, 연식에 따라서 차량가액을 점차로 삭감시키어 20년이 넘은 차량들의 가액은 형편없이 떨어지는데요.
미국이라 할지라도 차량의 연식이나 운행수가 많아지면 마찬가지로 가액은 하락할텐데,
잘 복원한 구형차들의 경우 어떤식으로 차량가액을 산정하고 보상처리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어느정도선의 차량 리스토어를 인정해주는 걸까요?
해당 연식의 차량이 시장에서 거래되는 시세대로 차량가액을 산정하여 주나요?
2016.06.29 05:07:34 (*.223.20.2)
그냥 차량 정보주고 일반 방식으로 보험 들지마시고요.
Auto appraiser한테 차량 value산정 받으셔서 보험사에 제출 하셔야 합니다.
당연히 보험료는 좀더 오르겠지만 차량이 total날경우 보상 받으실수 있습니다.
Auto appraiser한테 차량 value산정 받으셔서 보험사에 제출 하셔야 합니다.
당연히 보험료는 좀더 오르겠지만 차량이 total날경우 보상 받으실수 있습니다.
30(25)년 이상 차들은 보험가입시 일반보험이 아니라 클래식카 보험을 듭니다. 올해는 1976이나 1981년식 이전 차만 클래식 해당되구요 차령은 보험사마다 25~30년 약간 다를 수도 있을거같습니다. 들인 돈을 다 받을수는 없고 자동차 appraisal을 공식으로 받아서 가면 그 액수만큼 자차 넣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