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선팅 필름없이 몇년을 지냈는데, 올해 여름은 정말 덥습니다.
다시금 선팅지를 입혀야 하나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왠지 피부도 빨리 노화가 되는것 같기도 하고
내장재 보호를 위해서도 기본 선팅은 해야 할 것 같네요.
용인 시청내 주차장 빛이 좋아서 사진을 몇장 찍어봤습니다.
역시 실버 컬러는 자잘한 흠집은 사진에 잘 표현이 안되네요.
휠도 흠집 투성인데, 사진으로만 보면 새제품 같습니다. ^^
아직도 대중 매체에선 '묘기용 자전거'로 흔히 표현되는 BMX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기본을 배우는 자전거'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2016.07.27 01:58:32 (*.180.110.189)
전 쥴리엣 수동을 탔었는데...옛 생각 나네요
지금 아내인...그 당시 여친과 여기저기 잘 놀러다녔는데...
이유를 알 수 없는 간헐적인 시동꺼짐과 이런저런 이유로 처분했지만요...
아! 에어컨 필터가 없어서 황당했던 기억도;;;;
지금 아내인...그 당시 여친과 여기저기 잘 놀러다녔는데...
이유를 알 수 없는 간헐적인 시동꺼짐과 이런저런 이유로 처분했지만요...
아! 에어컨 필터가 없어서 황당했던 기억도;;;;
2016.07.27 09:06:59 (*.23.215.20)

사진도 멋지고 차도 멋지네요. 저도 선팅없는 모습이 좋아 에어컨 없는 차에 선팅도 없이 다니고 있는데 피부 타는게 장난이 아니네요 ㅋㅋ
2016.07.27 16:28:02 (*.117.225.24)

3도어 해치백에 어슷하게 누워있는 뒷창문이 완벽한 사이드뷰를 만들어주네요. BMX는 Stolen Heist인가요? 언제나 안전 연습을 기원합니다 ^^
2016.07.28 23:32:46 (*.62.3.51)
마북동에서 자주뵙는^^ 로미오네요.
주차여건이 좋지않아 중립,평행주차에 밀고 빼고 하면서 쿵쿵 거리는게 다반사인 곳에서 평소 가장 걱정되는 차입니다. 늘 보면서도 사진으로 보니 더욱 멋지네요^^
주차여건이 좋지않아 중립,평행주차에 밀고 빼고 하면서 쿵쿵 거리는게 다반사인 곳에서 평소 가장 걱정되는 차입니다. 늘 보면서도 사진으로 보니 더욱 멋지네요^^
애정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