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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손재주와 가성비에 중점을 두고
나름 실리적인 카라이프를 즐기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나만의 세계인듯 하네요.
더불어 국산차와 외제차들을 분해, 조립해보면
아카데미 프라모델과 타미야의 프라모델과 같은
디테일한 품질의 차이?를 실적으로 느낄수 있는듯 합니다.

2016.09.25 21:01:31 (*.230.245.137)
실제 자동차를 뜯어보고 조립해본적은 없지만 아카데미와 타미야 비교를 하시니 이해가 되었습니다 ㅋㅋ
학창시절에도 조금씩 만들어보곤 했지만 타미야키트는 가격이 가격인지라 섣불리 건들수가 없었습니다만... 최근 하나 조립해봣는데(실수를 해버려서 ㅠㅠ) 조립하는 내내 와.... 밖에 않나오더군요
환자가 되어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