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안녕하세요, 전북 익산의 그랜드 카니발 권택환입니다.
예전에 말씀 드렸던대로;;
변함 없이 허공(?)에 힐앤토는 계속 넣고 있습니다;;
다만 타이밍을 고려해서 좀 더 일찍 뒤꿈치를 시작해 보니
RPM이 꿈틀거리는 것은 보고 시프트 다운을 하고 있습니다...
(약 3~500rpm 은 움직;;;;)
그렇다 하더라도 몸이 기억하고 있는 타이밍 자체는 과거 라노스 기준에서 크게 벗어나게는 하지 않으려 합니다.
누가 뭐래도 현시점에서의 최종 목표는 86 또는 소문만 무성한 새 카푸치노이기 때문입니다.
변함 없이 두서 따윈 멀리 날려버렀습니다;;
포인트는 이것입니다;;
다음 사진을 참조해 주세요

처음에 차를 받고 난 다음 제일 먼저 한 것이 저것이었습니다.
특히나 악셀 레벨이 너무 낮아서 어지간히 풀브레이킹 하지 않는 이상 힐앤토 하기에
통나무 몸이 적응을 못 하는 것 같아
고무판 같은걸 어디에서 구해 와서 덧 대어
100:100 까지의 레벨은 아니더라도 100:85 쯤 되는 것 같습니다.
가볍게 일상에서도
가볍게 힐앤토~~
였는데
실상은 올라오지 않는 RPM이지요...
ㅠㅠ
그래도 가솔린 차라고 생각하며;;;;
으흐흐흐흐흐흐;;
아;;
문의 드릴 사항은 이것입니다.
다들 힐앤토를 위해서 페달이나 스로틀 케이블 같은 곳에 손을 대시나 싶어서요;;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