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예상치 못하게 어느날 뜬금없이 데려왔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정이 들어가네요

14년이라는 나이가 무색할정도록 자기역활에 충실하고 탈수록 믿게 만드는 재주가 있나봅니다
처음 가져왔을때는 무겁고 크다고 싫어라 하던 와이프도 이제는 제법 적응해서
320i 와 530is 머 잡히는데로 타고 다니네요
사진 올리려고 보니 타고 다니면서 차 사진좀 찍어둘껄 하는맘이 드네요....
왜 사진찍을 생각을 못했는지 많이 아쉽습니다
요즘 앨범란에 39가 많이 올라와서 반가운 마음에 저도 한번 올려봅니다.....^^

2016.12.16 19:18:09 (*.39.190.152)
이곳 테드에는 차도 차이지만 사진 찍는
구도부터가... 보통이 아닙니다~
밤에보는 비엠... 훔치고 싶은?? 아..아닙니다 ㅎ
구도부터가... 보통이 아닙니다~
밤에보는 비엠... 훔치고 싶은?? 아..아닙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