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제가 2001년 캐나다에 있을 때 시승했던 S4의 사진입니다.

개들이 달리는 모습 사이를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치타 한마리가 여전히 우리안에 있습니다.

광고의 카피를 번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Audi S4 quattro. 증명할 것이 없다.
눈에 띄지 않는 S4콰트로의 스타일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애쓰는 그런 차가 아니다.
대신 2.7리터 트윈터보 엔진은 그것의 능력을 조용한 자신감으로 확실하게 보여준다.

B5 바디에 S4는 북미에는 250마력으로 유럽에서는 265마력으로 데뷔했습니다. 6단 수동 아니면 자동 5단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일반6기통 아우디 엔진보다 더 부드럽고 조용한 엔진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아우디 최고의 명기 베스트라고 생각하는 엔진이며, 너무나 존재감이 없는 듯 보이지만 그것이 매력이라면 매력입니다.

B5 RS4도 2.7트윈터보를 가지고 있지만 코스워스에서 튜닝해 실린더 블럭, 피스톤, 헤드 모두 새로 디자인되었고, K03터빈 대신 K04 스포츠 터빈으로 용량을 높여 380마력을 발휘했었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광고가 하두 기발하면서도 실제차와 강력한 연결고리를 형성하길래 발췌해보았습니다.
-testk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