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라리의 새로운 머신 F60이 이탈리아에서 쉐이크다운(드라이버 마사)행사를 가졌습니다.
F60은 페라리의 F1 참가 6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명명했습니다.
또한 골이 없는 슬릭 타이어도 11년만에 부활한다고 합니다.
마사는 차체가 커질것으로 예상했는데 콤팩트한 차체를 보고 놀랐다고 전합니다.
보다 넓고 낮아진 프런트 윙과 더 높고 좁아진 리어윙으로 공력특성을 극대화 했습니다.
올 시즌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