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글 수 25,388
제가 이번에 불경기에 정신 못차리고 또 엉뚱한 짓을 저지를려고 합니다.^^;
어쩌다가 그분을 영접하게 되었는지...쩝
암튼...혹 Z4 소유하고 계신분이나 경험 있으신분들의 조언 구합니다.
예상 차종은 Z4 3.0i 쿠페 입니다. 물론 수동이구요...
좀 독특한 버전이긴 합니다만... 컨버던 2.5던 상관없이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어차피 올해안에 Z4 신차도 출시되고 해서 가격 하락도 예상되지만...
그분이 떠나시지를 안내요...휴...
불쌍히 여기시어 한 말씀씩 부탁드립니다~^^;;
어쩌다가 그분을 영접하게 되었는지...쩝
암튼...혹 Z4 소유하고 계신분이나 경험 있으신분들의 조언 구합니다.
예상 차종은 Z4 3.0i 쿠페 입니다. 물론 수동이구요...
좀 독특한 버전이긴 합니다만... 컨버던 2.5던 상관없이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어차피 올해안에 Z4 신차도 출시되고 해서 가격 하락도 예상되지만...
그분이 떠나시지를 안내요...휴...
불쌍히 여기시어 한 말씀씩 부탁드립니다~^^;;
2009.01.14 13:35:23 (*.209.147.167)

지인이 얼마전까지 소유하고 있어서 직접 많이 봤는데...볼때마다 각선미가 참 매력적이라는 생각입니다...운전 재미면에서는 지인의 말을 빌리자면 "운전 하면 할수록 왠지 모르게 뿌듯하다" 라는............
2009.01.14 13:54:12 (*.131.217.235)
제가 Z4 를 3년 째 타는 데...질문 내용상 볼 때 아직 많이 알아보지는 않으신 듯 합니다..
암튼 3.0i는 구형 m54엔진, 3.0si는 신형 n52(?)엔진이고요 쿱은 3.0si일 겁니다.. 엠 버젼 아닌 이상 수동모델은 거의 없을 거고(엠도 별로 없지만서도)
그리고 위에 링크되어 있는 roadn이란 곳의 글을 보니 리뷰 쓴 분이 누구신 지는 모르겠지만 잘못되 정보를 웹상에 흘리시는 군요...안 맞는 말이 대부분인 듯...Z4가 다른 모델과 공유하는 부품이 엔진(리뷰된 Z4쿱에는 M54엔진 안 들어갔을 거고요)밖에 없는 게 아니라 파워트레인부터 서스펜션, 브레이크, 섀시 일부분조차도 호환하여 사용합니다..오히려 본문에 성형미인이라고 치부되는 m3같은 것들은 다른 3시리즈랑 내외장재 외에는 아무 것도 호환 안 되죠..가끔 이런 정체불명의 글들이 도는 건 참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정식수입된 차량에 수동 대신 어쩌고 하고 언급된 smg패들 시프트도 자동변속기 시프트패들일 뿐입니다.똑같이 생겼죠.
이렇게 거창하게 글을 쓰신 분이 자신의 상식을 대강 조합하면 읽는 사람들은 리뷰되는 차량에 대해 완전 엉뚱한 정보만 가지게 될 듯...
암튼 3.0i는 구형 m54엔진, 3.0si는 신형 n52(?)엔진이고요 쿱은 3.0si일 겁니다.. 엠 버젼 아닌 이상 수동모델은 거의 없을 거고(엠도 별로 없지만서도)
그리고 위에 링크되어 있는 roadn이란 곳의 글을 보니 리뷰 쓴 분이 누구신 지는 모르겠지만 잘못되 정보를 웹상에 흘리시는 군요...안 맞는 말이 대부분인 듯...Z4가 다른 모델과 공유하는 부품이 엔진(리뷰된 Z4쿱에는 M54엔진 안 들어갔을 거고요)밖에 없는 게 아니라 파워트레인부터 서스펜션, 브레이크, 섀시 일부분조차도 호환하여 사용합니다..오히려 본문에 성형미인이라고 치부되는 m3같은 것들은 다른 3시리즈랑 내외장재 외에는 아무 것도 호환 안 되죠..가끔 이런 정체불명의 글들이 도는 건 참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정식수입된 차량에 수동 대신 어쩌고 하고 언급된 smg패들 시프트도 자동변속기 시프트패들일 뿐입니다.똑같이 생겼죠.
이렇게 거창하게 글을 쓰신 분이 자신의 상식을 대강 조합하면 읽는 사람들은 리뷰되는 차량에 대해 완전 엉뚱한 정보만 가지게 될 듯...
2009.01.15 11:39:05 (*.114.22.78)

본문과는 관련 없는 의견입니다만, 리뷰혹은 시승기에 관해 박종현님과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느낌을 곁들여 쓰는 것은 좋습니다만 많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느낌이 아닌 동차종 다른 리뷰에서 얻어낸 간접 체험을 더불어 서술하고, 또한 정확한 정보전달 마저 안되는 많은 리뷰 및 시승기를 보면서 안타까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 매번 보면 글만 번지르르하고 알맹이는 없는 리뷰가 많더군요. 글을 씀에 있어서 꾸미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너무 그것에만 치중해 있는 듯한 모습을 요즘 많이 봅니다. 그런 글들 볼때마다 좀 씁쓸하네요.
2009.01.14 13:55:07 (*.155.218.79)

z4쿱은 제 사견으로 로드스터와는 비교안될 정도로 섹시한 자태라고
생각하여 전에 한참 고민했던 차종인데 국내에 정식으로는 오토T/M만
들어오는걸로 알고, 그것도 거의 팔리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동에 z4 3.0 혹은 2.5를 찾으신다면 해외거주하시나요?
참고로 요즘 경기때문에 Z4 M쿱이 6천대 매물로 나오더군요^^;
생각하여 전에 한참 고민했던 차종인데 국내에 정식으로는 오토T/M만
들어오는걸로 알고, 그것도 거의 팔리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동에 z4 3.0 혹은 2.5를 찾으신다면 해외거주하시나요?
참고로 요즘 경기때문에 Z4 M쿱이 6천대 매물로 나오더군요^^;
2009.01.14 14:11:19 (*.135.197.37)
아~네...아직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해서...죄송합니다..^^;
저두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국내 딱한대 있는 물건이어서
언능 업어 올려구 합니다. 독특한 매력에 끌려서...ㅎ
곧 인사 시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두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국내 딱한대 있는 물건이어서
언능 업어 올려구 합니다. 독특한 매력에 끌려서...ㅎ
곧 인사 시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1.14 16:17:52 (*.68.61.62)

종현님~ M Coupe버전은 SMG 맞지 않나요? (저도 관심을 끊은지 오래라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 아시겠지만 기존 Z4 3.0i M Sports 버전은 SMG가 있었습니다. 계약 하려고 했는데 몇일 사이 정책이 바뀌어 1700만원 가까이 더 받으려고 하기에 포기했죠. (BMWK의 정책상 노DC라고 갑자기...) 말씀하신대로 오히려 M*이 자연미인에 가깝죠. Z*보단...^^ 그리고 제 기준으론 pure sports라고 하기엔 너무 편합니다. Elise가 국내수입되는데 감히 pure라니... 이 부분은 동급(?) 차량들이 다 마찬가지라 단점이 되긴 힘들겠지만요. 다만 SL, SLK 쪽보다는 여전히 Z4가 더 드라이버에게 주는 희열이 크다고 느껴집니다.
2009.01.14 17:16:33 (*.131.217.235)
요즘 회사일이 한가하니 자주 들어오게 되는군요..ㅎ
참고로 제 차는 일본 직수 smg입니다..(듣기로는 일본은 초기 3.0들이 오토미션이 아니라 smg로 수입했었다고..?)
그리고 말씀하신 국내 M Sports 버전은 스포츠시트 끼워서 옵션을 끼워서 명칭을 달리 해서 마케팅한 걸 거고요..
비교하자면 일본 3.0i ->smg+일반시트+온보드모니터 장착
국내 M Sports 버전-> smg+스포츠시트+온보드모니터 미장착
M3엔진 들어간 Z4 M 쿱(로드스터)에는 수동변속기만 적용됩니다..
**여담이지만, Z4나 330ci에 들어가는 smg들은 M3(5,6)에 들어가는 SMG2,3하고는 제조업체가 다릅니다. 시프트노브에 글씨체도 다르죠..ㅎ
참고로 제 차는 일본 직수 smg입니다..(듣기로는 일본은 초기 3.0들이 오토미션이 아니라 smg로 수입했었다고..?)
그리고 말씀하신 국내 M Sports 버전은 스포츠시트 끼워서 옵션을 끼워서 명칭을 달리 해서 마케팅한 걸 거고요..
비교하자면 일본 3.0i ->smg+일반시트+온보드모니터 장착
국내 M Sports 버전-> smg+스포츠시트+온보드모니터 미장착
M3엔진 들어간 Z4 M 쿱(로드스터)에는 수동변속기만 적용됩니다..
**여담이지만, Z4나 330ci에 들어가는 smg들은 M3(5,6)에 들어가는 SMG2,3하고는 제조업체가 다릅니다. 시프트노브에 글씨체도 다르죠..ㅎ
2009.01.14 17:43:26 (*.224.138.241)
국내 정식 수입차량 Z4 SMG 는 3.0i 231hp 로드스터 모델만 한정적으로 판매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후기형 265 마력 Si 모델들은 SMG 아니더라도 스트레스 없는 변속능력을 보여줬던거 같습니다..
다른 3.0 엔진들이 258 마력일때 Z4 , 130i 만 265 마력엔진으로 초기 Z4모델과 확실히 달랐던 기억이 나네요^^
후기형 265 마력 Si 모델들은 SMG 아니더라도 스트레스 없는 변속능력을 보여줬던거 같습니다..
다른 3.0 엔진들이 258 마력일때 Z4 , 130i 만 265 마력엔진으로 초기 Z4모델과 확실히 달랐던 기억이 나네요^^
2009.01.14 23:00:02 (*.129.242.238)
지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한 마디 더할까 합니다.
그 전에...
오경모님// 제 마음 속의 비교표는 이렇습니다..
PURE SPORTS <---Elise-----------S2000---(Boxster)---------Z4----------(Boxster)---SLK-----> COMFORTABLE
( 박쥐같은 포지션.)
최근혁님//확실히 구형엔진보단 신형엔진이 좋겠지요?^^ 구형 3.0엔진은 돌아가는 느낌도 좋고 토크감도 좋지만 고회전 엔진이 아니라는 게 많이 아쉽습니다..요즘 분위기에 출력도 아쉽고요
최재호님//메리트를 논하기에는 M하고 아닌 거하고는 시세 차이가 좀...나지요? 가령 3.0과 2.5를 비교하면 시세차이가 별로 안 나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 3,0과 3.2는 중간에 2.5한 대 더 구할 수도 있을 만큼의 차이가...^^;;
이성규님//신차 출시되면 시세 더 떨어지겠지만 지금 모든 차량 가격대가 무너져가는 분위기이기도 하고 이미 많이 반영되기도 한 것 같습니다. 앞에 말씀드린 것처럼 많이 검증된 E46의 메커니즘에 좀 더 가볍고 무게 중심도 낮으니 퍼포먼스는 많이 아쉬울 건 없을 겁니다. 수동이면 더 땡큐일 거고요...
라이벌 차종이기도 한 제 친구(차를 통해 모임에서만 보는 '지인' 이런 거 아님)의 에스이천(AP2)과 롱텀 테스트를 통해 비교해 보면...
1.가속력은 거기서 거기임..(휠 바꾸거나 동승자 유무에 따라 따이고 따임..)
2.브레이킹...요건 느낌상으로는 Z4 좀 안정적인 듯하나 성능은 잘 모르겠어요..
3.코너링..써킷에서의 일천한 경험으로는 별 차이 없는 듯하지만.. S2000의 LSD는 부럽고...때문에 .재가속 등에서는 차이가 벌어지는 듯 함.(참고로 제 Z4는 강화스태빌,아이박 스프링에 빌스타인스포츠 쇼바가 들어가 있는데요 오히려 순정일 때가 더 날렵하게 돌아가는 듯 하기도 했습니다.)
4.익스테리어야 취향이니..인테리어도 모..노코멘트..
5.승차감과 정숙성은 지포도 그닥 훌륭하진 않지만 한결 낫습니다..실내공간하고 트렁크도 겉보기보단 넉넉하고요..덕분에 휠베이스도 좀 길고 상대적으로 둔하고요..
비슷한 선상에 비슷한 시기의 매니아 층이 두터운 s2000과 이런저런 거 비교해 보면 생각보다 퍼포먼스가 크게 뒤쳐지 것도 없고 그렇다고 더 실용적이고 편안할 것도 없습니다...
취향 문제겠지요...
그 전에...
오경모님// 제 마음 속의 비교표는 이렇습니다..
PURE SPORTS <---Elise-----------S2000---(Boxster)---------Z4----------(Boxster)---SLK-----> COMFORTABLE
( 박쥐같은 포지션.)
최근혁님//확실히 구형엔진보단 신형엔진이 좋겠지요?^^ 구형 3.0엔진은 돌아가는 느낌도 좋고 토크감도 좋지만 고회전 엔진이 아니라는 게 많이 아쉽습니다..요즘 분위기에 출력도 아쉽고요
최재호님//메리트를 논하기에는 M하고 아닌 거하고는 시세 차이가 좀...나지요? 가령 3.0과 2.5를 비교하면 시세차이가 별로 안 나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 3,0과 3.2는 중간에 2.5한 대 더 구할 수도 있을 만큼의 차이가...^^;;
이성규님//신차 출시되면 시세 더 떨어지겠지만 지금 모든 차량 가격대가 무너져가는 분위기이기도 하고 이미 많이 반영되기도 한 것 같습니다. 앞에 말씀드린 것처럼 많이 검증된 E46의 메커니즘에 좀 더 가볍고 무게 중심도 낮으니 퍼포먼스는 많이 아쉬울 건 없을 겁니다. 수동이면 더 땡큐일 거고요...
라이벌 차종이기도 한 제 친구(차를 통해 모임에서만 보는 '지인' 이런 거 아님)의 에스이천(AP2)과 롱텀 테스트를 통해 비교해 보면...
1.가속력은 거기서 거기임..(휠 바꾸거나 동승자 유무에 따라 따이고 따임..)
2.브레이킹...요건 느낌상으로는 Z4 좀 안정적인 듯하나 성능은 잘 모르겠어요..
3.코너링..써킷에서의 일천한 경험으로는 별 차이 없는 듯하지만.. S2000의 LSD는 부럽고...때문에 .재가속 등에서는 차이가 벌어지는 듯 함.(참고로 제 Z4는 강화스태빌,아이박 스프링에 빌스타인스포츠 쇼바가 들어가 있는데요 오히려 순정일 때가 더 날렵하게 돌아가는 듯 하기도 했습니다.)
4.익스테리어야 취향이니..인테리어도 모..노코멘트..
5.승차감과 정숙성은 지포도 그닥 훌륭하진 않지만 한결 낫습니다..실내공간하고 트렁크도 겉보기보단 넉넉하고요..덕분에 휠베이스도 좀 길고 상대적으로 둔하고요..
비슷한 선상에 비슷한 시기의 매니아 층이 두터운 s2000과 이런저런 거 비교해 보면 생각보다 퍼포먼스가 크게 뒤쳐지 것도 없고 그렇다고 더 실용적이고 편안할 것도 없습니다...
취향 문제겠지요...
2009.01.14 23:04:59 (*.22.116.168)
비엠동에 나타난 북미버전을 말씀하시는거 같네요..흰색에...
일단 Z4쿱은 오픈되지 않지만 상당이 유연하고 잘달리는 차였습니다. bmw자체가 운전자를 위상(?)시켜주는 역할도 하지만 z4 의 과시욕(?)보다는 쿱자체로써 내실을 다지고, 본격적으로 스포츠드라이빙을 즐길수 있는 컨셉을 가졌다고 봅니다.
엔진을 비롯한 밸런스까지 거기에 수동을 가진차라면 실내 공간을 타협하지 않는다고 볼때 만족도가 큰차량으로 보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차체의 유연함을 가장 잘 표현해 주는 차이기도 합니다. Z4 Si 쿱..
일단 Z4쿱은 오픈되지 않지만 상당이 유연하고 잘달리는 차였습니다. bmw자체가 운전자를 위상(?)시켜주는 역할도 하지만 z4 의 과시욕(?)보다는 쿱자체로써 내실을 다지고, 본격적으로 스포츠드라이빙을 즐길수 있는 컨셉을 가졌다고 봅니다.
엔진을 비롯한 밸런스까지 거기에 수동을 가진차라면 실내 공간을 타협하지 않는다고 볼때 만족도가 큰차량으로 보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차체의 유연함을 가장 잘 표현해 주는 차이기도 합니다. Z4 Si 쿱..
2009.01.15 04:10:40 (*.37.10.21)

개인적으로 z4 쿱 디자인은 정말..클래식하며 유행 절대 안탈꺼 같은....매니아적 요소가 다분한것 같습니다. 완간 미드나잇의 주인공 차량이 연상되는듯한...반면 신형 지포는 차체도 더 커지고 럭셔리한 필이 풍겨지며 지포 본연의 퓨어한 맛이 많이 없어진것 같습니다. 더 커진만큼 운전 재미도 반감할꺼 같구요
꼭 사셔서 사진 올려주세요 ^^
꼭 사셔서 사진 올려주세요 ^^
2009.01.15 15:23:12 (*.135.197.212)
앗~ 이렇게 많은 댓글을....감사합니다~!
머 출력 부분에 있어 조만간에 갈증을 느끼겠지만...
Z4라는 넘 꼭 한번 경험해보고 싶어서요~
조만간에 인사 올리라고 하겠습니다~^^;
머 출력 부분에 있어 조만간에 갈증을 느끼겠지만...
Z4라는 넘 꼭 한번 경험해보고 싶어서요~
조만간에 인사 올리라고 하겠습니다~^^;
2009.01.16 09:09:14 (*.238.66.206)
핫 성규님! 안녕하세요^^... 엠파워는 이미 충분히 느끼시고 있으실겁니다^^ 또다른 매력으로 z4는 성규님께 다가온듯 하네요..^^
http://www.roadn.com/Main_Disp.Asp?menu=all_board&b_cd=B000000139&idx=13274&page=2
위의 글이 약간이나마 참고가 될듯 싶습니다. (오른쪽버튼을 눌러 새창으로 열기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