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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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4세대 GL 11만키로정도 탔습니다.
지난번 엔진오일 교환전에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매뉴얼대로만 관리했구요..
지난번 엔진오일을 교환전 플러싱 후 아랄 슈퍼트로닉스로 교환하면서 리퀴몰리 세라텍을 주입했습니다.
세라텍이 효과가 있는 것 같아..다른 첨가제 혹은 세정제들에 관심을 가지게 됬습니다.
리퀴몰리의 경우에서는 다음과 같이 다양한 관리용품이 있더군요
- 밸브 리프터 소음제거제 (엔진오일 교환시 같이 첨가)
- 가솔린 밸브 클린, 가솔린 인젝션 클리너 (두가지 동시에 연료구에 투입)
- 트로틀 밸브 클리너(트로틀 밸브에 분사)
이런 제품들 사용해보신 분들 어떠신가요?
주변의 어떤사람은 플로싱 하면 트로틀 밸브 청소말고는 다른것은 해결이 된다고도 하던데요..
2009.01.15 22:34:07 (*.67.21.195)

저는 세라텍 하고 밸브 클린, 인젝션 클리너 넣어봤습니다. 세라텍은 처음에 효과가 있었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구요...나머지는 아직 차량이 2만키로 조금 넘어서 몸으로 안느껴지네요.
2009.01.15 22:54:50 (*.33.56.35)

가솔린 밸브 클린, 인젝션 클리너를 12만키로쯤 뛴 중고차 구입후 주입했었습니다.
문제는 그 이전의 차량 상태를 느낄 수 있는 기간이 너무 짧았어서..... 효과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2만키로쯤 뒤에 밸브 리프터 소음제거제도 사용해 보았습니다.
'차캬차캬차캬' 소리가 '챨챨챨챨'로 바뀌었었습니다만.. 조금 지나니 잘 모르겠더군요. ^^;;
어쨌든 확실히 변화는 있었습니다. 오일은 같은 제품을 사용했었습니다.
문제는 그 이전의 차량 상태를 느낄 수 있는 기간이 너무 짧았어서..... 효과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2만키로쯤 뒤에 밸브 리프터 소음제거제도 사용해 보았습니다.
'차캬차캬차캬' 소리가 '챨챨챨챨'로 바뀌었었습니다만.. 조금 지나니 잘 모르겠더군요. ^^;;
어쨌든 확실히 변화는 있었습니다. 오일은 같은 제품을 사용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