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미끄러운 노면에 늘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제차 운전석 앞바퀴가 얼마전 바람이 빠져 있어서 정비소를 방문하여 비눗물 등을
이용하여 체크를 해본결과 구멍난곳이 없어서 바람을 채우고 다시 운행한 적이
있습니다. 

헌데 약 보름이 지난 어제 퇴근길에 보니 다시 바람이 거의 없더군요. 

마침 가지고 있던 발펌프를 이용하여 바람을 채우고 정비소를 다시 갔더니 그런 실펑크는
찾기가 어려워서 그냥 타이어를 바꿔야하지 않냐고 합니다.

물론 타이어를 바꾸는게 베스트이긴 할텐데, 아직 트레드도 남아있고해서 버리긴 
뭣해서요.  


요즘 신형차들에 주로 나오는 펑크수리킷과 같은 제품의 사용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공기주입기에 대면 보수액과 바람이 충전되는 방식)

어떨진 모르지만, 유사제품 링크를 하나 올려봅니다.   특정 업체 주소가 포함되어있으니
운영방침에 맞지 않으시다면 마스터님 임의로 삭제하셔도 괜찮습니다.

http://www.makeupcar.com/?doc=cart/item.php&it_id=1150175788


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