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촬영에는 카이엔과 란에보가 수고해주네요 ^^

We're sorry, this video is no longer available. 이라고 나오는데요.
저만 그런가요?

저는 재생이 잘 되는군요^ ^; 한국에서는 그레이 컬러를 밀던데 미쿡에서는 노란색을 밀어주는것 같네요 ㅎㅎ

중간중간 헤드라이트가 검게 나오는데.. 탈거하고 주행하는건가요? 흠... 순정처럼 보이는 리어스포일러랑 모젠안테가가 눈에 띄네요^ ^ 잘보았습니다.

잘 봤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노란색 젠쿱이 무척이나 fresh 하고 예쁘네요 ^^
인터뷰를 듣다보니 후륜이라 그런지 이제 'Sports Car' 로 인정해 주는군여

현대의 발전에 왠지 모르게 뿌듯하군요. ^^

저도 300마력over / FR 타고싶네요..ㅋㅋ

오호~ 완성된 영상이 기대가 되네요..
촬영차량도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ㅎㅎ

드라이버가 칭찬을 꽤많이 하는데요. 이 것 역시 광고니까...

이번 광고를 찍으면서 열심히 드리프트해도 차에는 별다른 데미지가 없었고 단지 한벌의 새로운 타이어가 필요했을 뿐이라고 하더군요. ^^; 약 3일간 촬영했다고 합니다.

좀 더 찾아보니 30초짜리 광고 2편을 상영할 분량을 현대에서 구입했다고 하는군요. (대략 70~80억원/6백만불 어치. 광고로 6백만불 사나이도 만들겠...) 

 배경음악으로 한편은 바흐, 다른 한편은 아리랑을 넣을 것 같습니다. 첫 노래는 첼리스트 요요마가, 둘째는 비밀게스트가 할 것이라고 하네요. 노래에 맞춰서 차가 춤추는 것 처럼 하겠다고 밝혔더군요.

사실 지난 제네시스 광고는 너무 심심하고 성의 없다고 한소릴 듣더니 조금 바꿀 모양인가 봅니다. 그래도 광고 효과는 충분했다고도 하던데(홈피 방문자 1400% 증가. 역대 기록은 여성 속옷 회사인 빅토리아 시크릿의 광고였...;;; 경기를 안 보고 홈피에 접속할 정도였다고 하네요) 기존의 슈퍼볼 광고는 되게 웃기도 기발한(그래서 광고 효과는 의문스러운 -_-) 내용이 많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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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밌게 본 광고입니다 ㅎㅎㅎ. 아아아아악~!~!  (절대 사브가 나와서 좋은거 아닙니다 ^^ 절대)


 
고출력 트럭+하드탑+레트로 디자인의 SSR... 꼬맹이들이 입버릇 때문에 비누를 물고 있는군요;;
슈퍼볼의 주요시청 연령층은 구매력 충만만, 아이를 둔 30대 남성이라고 합니다. ^^ 대부를 아신다면 콜리오네의 애마가 목이 잘린채 콜리오네 침실로 배달 되었던 장면을 기억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저처럼 샤방샤방하고 아주 어린 학생이 아니라면요 0_0; 아아아악~

얼핏 미국쪽 웹에서 본 기억으로는,  노란색은 탑 그레이드인 3.8 Track 모델에만 그것도 한정 판매로 적용된다고 들었습니다. 저 귀여운 스포일러도 2.0, 3.8 Track 에만 적용된다고 하는거 같습니다~

라네보와 카이엔이 젠쿱을 서포트해주네요 ㅎㅎ
주영님 리플 영상에서 사브 운전자가 조수석 여자를 '별일도 아닌데 왜 소리를 지르지?' 하는 표정으로 스윽 쳐다본 후 핸들링 하는게 인상적이네요 ㅎ

브랜드 이미지를 바꾸는데 일조할 차임은 확실하네요....Go mustang killer~! ㅎㅎㅎ

으윽... U.S. only...!!!

잘보았습니다 ^^

아우 나도 노랑색이 자꾸 끌리네..
스포일러도 적당히 예쁜거 같습니다.
여긴 노랑색 한정판매 아니지욤?

젠쿱의 드리프트 영상들을 보면 과연 VDC가 꺼지지않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의문입니다. 북미현대에서 직접 제거해줬을려나요?